이 정도면 쿠팡에서 많이 남기는편인가요 아니면 못남기는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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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로스를 시작한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매출은 매달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에 맞춰 광고비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11월에 매출이 많이 늘어서 정산금액을 기대했는데...
막상 다 때고 보니 전달과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이번달 700을 팔아서 쿠팡에 정산 받는 비용이 350입니다.
제품가를 제외하니 250정도 저한테 남더라고요. 다들 이 정도일까요?
네이버보다 매출이 많이 늘고 있어서 쿠팡에 투자를 더 해볼까 했는데 감이 잘 안오네요.
잘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구요.
고수분들 알려주세요.
ps. 제품 특성상 쿠팡 반품률은 1% 이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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