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정산관련 (판매자분들 _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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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글씁니다.
이건 소통의 부재도 아니고
큰 시위한번 해야할듯합니다.
저희는 2년가량의 로켓배송을 시스템의 변화를 본업체입니다.
저희는 당장 로켓배송에 들어가는 상품들은 올해안으로 대부분 다 끊어내려고합니다.
납품을 위한 상품들이 있기 때문에
다른 판로로 진행한는것보다는 털어내고 정산이 좀 늦는다고 생각하는게 제일 효율적이라는 판단입니다.
어쩌면 잘됫다 싶은 생각도 됩니다.
로켓에 일부 맞춘 상품을 준비했던것들도 있기 때문이죠.
좋은상품보다는 쿠팡납품가만 맞출수 있는 상품들만 준비하다보니 팔면서도 판매에 흥미도 떨어졌습니다.
주절주절 대략 상황설명이렇습니다.
그러나, 무슨 분기마감, 또 명절이 되면 분명, 쿠팡은 문제가 될겁니다.
매번 분기마감 추석때는 이랬단 말입니다.
저희도 연말까지 판매하면 정산은 또 설날과 물리게 되겟죠,
분기마감 또는 돌아오는 설연휴 이후에 쿠팡 정산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판매자들 단체로 쿠팡한번 올라가는 진풍경 아닌 큰 온라인 이슈화라도 해야할것같습니다.
판매자들의 기만을 아주아주아주 우습게 아는 업체입니다.
제가 여태 보낸 수백통의 메일과 연락 회신불가능,
판매자와 연락가능한
회계부서 자체를 아예 없애버린듯합니다.
별 지랄을 다하고 난리를 쳐봐도, 정산회계관련이란 부서는 작년 10월 말경을 회신한 이후로, 올해는 아예 부서메일까지
없애버렷죠,
떠나도 안떠나도, 쿠팡에 판매를 해도 안하더라도,
이런 사태의 경우는 본보기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 제가 이 업체와 완전히 거래를 끊어내었다고 생각하더라도
이권리는 저희가 찾아야할 판매자의 권리입니다.
결제, 늦어지거나 시스템의 오류일 경우, 공지는 해줘야죠,
어떤경로로든 팝업하나 띄우는게 공식화 하기 싫다면, 담당엠디들한테 답변정도는 받을수 있게 해줘야죠,
외담대 발행이 안될꺼같으면, 아예 접어야죠, 기존업체이외에 신규업체를 더 발행 못하게 하던지,
업체들에게 모양만 사용가능한 비투비시스템을 가지고
분기마감 또는 자기네들 장부조작에 맞춘 형태로 판매하고, 열심히 일하는 소상공인들 피말려갑니다.
주절주절 말이 많습니다.
판매자의 권리는 판매자들이 지켜야합니다.
업체에 불이익 그런거 없습니다. 엠디 대단한 사람들 아닙니다. 판매처 쿠팡만 있는거 아닙니다.
쪽지주세요. 일일이 답변 다 못드리겟지만, 내년설또는 분기 마감때 꼭 이런사태가 다시 일어난다면,
본사 회계팀이든 답변줄수 있는 담당자 찾고 그 관련 내용들 공식적으로 문제제기 하려합니다.
단지 쿠팡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이런식의 판매자들의 설자리를 찾지못하면, 온라인 사업자들은 힘들꺼라 생각합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일입니다
문제가 있을시 함께 권리주장하러 가실분들 미리 주세요,
모여야 삽니다.
저는 이갈면서 내년설과 분기마감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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