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상품광고 문의(왠지 사기 당한 느낌) > 쿠팡

• 목록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온라인 판매 초보입니다

쿠팡 cpc광고 문의(왠지 사기 당한 느낌)

가슴이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온라인 판매 초보라 잘모른다고해도 이건 정말 아닌것같아서요

제가 5월초에 쿠팡에 상품 등록를 하고 광고진행를 해야만 

판매가 된다고하여 캠페인 다섯게를 진행를 하고 클릭당 비용이

최저가라고해도 250원 너무 비싸서 각 캠페인당 일 예산 10000원씩 잡아 놨습니다

그런데 몇칠을 계속 들어가봐도 진행이 되질않았습니다

그래서 입찰가가 낮아서 진행이 안되나보다 하고 포기했습니다

그러고 상담 센터에 문의하니 프로모션에 각 셀러 기획전등를 진행하라고 하여 진행를 했더니

가끔 주문이 하나씩 들어오고 6월달 쯤 수량이 3개 4개 들어오더니

어떤날은 6개7개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로그인 하자마자 상품 검색광고가 떠서 광고 센터를 들어가니 기절하는줄알았습니다

5월초에 등록한 광고가 6월9일부터 진행된것으로 그래프가 그려져 있으면서

광고비가 170만원 부가되있었습니다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밤 12시에 상담 센터로 전화를 할수도 없고

놀란가슴은 부여 잡고 밤새 혼자서 끙끙 속앓이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차분이 다시보니 두개 켐페인은 클릭이 없어고 세개 캠페인 클릭률이 있어지만 

일예산를 잡아 놨으니 괜찮겠지하였는데

왠걸 다음날 상담를 검색광고 상담사들이 답답한 소리만 늘어놓는데 

일 예산을 잡아도 클릭 률에 따라 광고비 과금된다는 얘기나하니 

일 예산을 잡을때에는 그 금액를 초가 하지 않겠다고 하는건데...나 참...

그래서 알지도 못하는 상담원과 애기 해봤자 애기도 안되고해서

문의 방법를 물어보니  온라인 문의도 남기라고하여 문의글과 캡처한 이미지를 올렸더니 

하는 말이 중복 클릭이 많은것 같으니 다시 확인해서 계산서 발행되는것을 보라고 하더라고요

그이고 5개 광고중 다 끄고 한개의 광고를 진행했는데  광고관리 대쉬보드상 클릭도0 광고비용도0

그래서 전에 진행했던 캠페인에서 전환률이 있었던 광고하나를 6월 21일 부터 진행를 했는데~

혹시 몰라서 매일매일 광고관리에 들어가봤더니 똑같이 클릭도0 광고비용도0 6월26일까지 그래는데 말입니다

나참 27일 다음날에 다시 들어가보니 6월 21일 부터  6월26일까지 클릭도0 광고비용도0 이었던게

갑작이 6월 21일 부터  6월26일까지 광고가 진행된것으로 나오더니 광고비가 청구되더라고요

세상에 이런게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27일 상담원 문의를 했더니 일단 알아보고 답을 주겠다고 하더니

문자 띡 와서는 대쉬보드가 움직이지도 않아던게 클릭률0건 광고비0원이 광고가 진행되었던게 맞다고만 문자가 와있네요

정확한 답을 주지도 않고 내가 본건 뭔지 매일매일 들어가서 본것도 무색하게 광고가 진행됐다고 얘기하고 돈 빼가면 그만인지...

일단 한달전에 캠페인 진행해던 광고를 한달 넘게있다가 진행를 하려면  팝업이나 알림를 띄어서 의견를 물어봐야

하지 않나요?

알았다면 들어가서 관리를 하고 전환률도 없는 광고를 그런게 그냥 나두지는 않지요

광고 진행하라고 떡하니 윙 접속하자 마자 광고는 띄우면서 광주를 위한 정책이나 정확한 답변은 하나도 없고...

오늘 봤던 대쉬보드 틀이고 내일보는 대쉬보드가 틀이면 어떻게 광고를 진행하는지 그리고 보고서는 그날 생성

도 안되면서~

문의를 하면  뭔가가 다시 반영이 되는지 내용도 틀려지는것 같은데 나참~

그리고 문의글을 남겨는데 해결도 안하고 몇장 팔지도 않은 정산 금액에서 문의를 하니 바로바로 차감이 들어가네요

그리고 광고비 청구에는 과금 방식이 차감방식과 입금 방식이 있는데 일괄 차감으로   선택도 안했는데 일괄 차감으

로 변경 됐다고 하면서 피같은 내돈를 다 빼가네요

결재는 한마디로 더럽게 느리면서 내피같은 돈 빼가는건 어찌나 빠른지...

5월초 부터 발송한거 여태까지  4만원 입금 받고 이제나 돈 나오려나 저제나 돈 나오려나 정산 달력만 목 빠지게

매일매일 들어가서 봤는데~ 

계산서 청구되자마자  7월 중순에 받을 돈을 이미 7월초에  다 차감에 들어 가고 받을 돈보다 빛이 더많네요 

내 피같은 100만원정도  빼가네요 ~어휴 이 오픈마켓 초보자에 전체 사업

자금인데 어휴~ 한숨만 나오네요..ㅠㅠ 

오픈마켓 진행하는 대부분은 영세업자들인데 같이 상생이아닌 같이가는 파트너가 아닌 고혈를 빨아먹고 있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청화대 게시판이라도 가야하나요 공정거래이라도 가야하나요?

일단 돈도 돈인데 나아닌 다른 사람도 이렇게 당하고 있다니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광고 집행를 해야할 의무가 있는 기업에서  물건 판매 대금을 지고 자기 마음대로 빼가는것

무슨 갑질인지 뭐 물어 보며 정책이 변경되었다고 만 하면 끝인지~

받을 돈보다 빛이 더많은 이 상항에 한나씩 들어오는 주문은 내보내야 하는지

억울하고 울화통 터지는 답답맘에 글을 써봅니다  억울하셨던분들 많은것 같은데

대처  하셨던 좋은 방법 있으면 선배님들의 답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