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어질어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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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 구매 고객이 전화와서 세탁해서 사이즈가 줄었다고 반품을 요구하는데 이걸 사용 안 한 상품이라고 하네요. ㅡ.ㅡ
의자커버 처음엔 사이즈가 갠찮았는데 세탁 후 안 씌어진다고..
쿠팡에선 이건 어떻게 처리할까요. 반품 받고 반품비는 판매자몫..한 번 세탁된 상품은 계속 재판매 되면서 사이즈 오류로 계속 반품 재판매 반복되는 거 아닐까 걱정이네요.
알 수가 없으니..
지금 쿠팡에서 파손 상품을 반품받고 새상품으로 재판매하다가 저한테 걸려서 쿠팡 측에서 여차저차 논쟁 끝에 전체 상품가 보상에 반출비 보상까지 해 주겠다고 보상 대기 중인데 보상도 드릅게 오래 걸리네요.
고객이 저에게 전화 안 했고 주문번호도 몰랐으면 파손 상품이 재판매 되는지도 몰랐을 거에요. 판매자에게 정보 제공을 안 하니까요. 이렇게 깜깜이 판매에 반품비 부과라니 하..쿠팡을 안 할 수도 없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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