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주문이행 점수 어이없게 변경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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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주문이행 점수 반영 방법이 변경되었답니다.
고객이 취소한 주문건도 반영한답니다.
100% 확정된 사안 같지는 않지만 지금 웃긴게 고객이 취소한 주문건도 점수반영되고 있습니다.
고객이 주소 잘못 적어 취소한 주문건, 배송예정일 잘못확인해서 바로 취소한 주문건도
다 주문이행 점수 깎아 먹고 있네요.
취지는 고객이 주문을 취소 안하도록 대처해야 한데요.ㅋ
주소 잘못 적은지 판매자가 알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ㅋ
이제부턴 주문 들어오면 일단 고객에게 전화걸어 주소 잘 적었는지 확인해야 되는건가요.ㅋ
스토어팜은 주문 즉시 확인이 바로 가능하지만 쿠팡은 고객이 주문하면 보통 10~40분 후에 알 수 있는데
그 사이 취소하면 고객이 주문했는지도 모르고 넘어 갑니다.
일주일 지나면 경쟁자 상품에 허위 주문넣고 취소하는 방법으로 다 판매중지 시켜버릴 수도 있겠네요.
체험단 업체에 돈 10만원 주면 상대방 업체 문닫게 해버릴 수도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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