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주문이행 점수 > 쿠팡

주문 이행 점수가 있는데.

고객이 주문했다고 취소하면 패널티점수가 매겨 집니다. 

누적되면 판매에 제한이 있을 있다고 하구요.

가끔 주문했다가 5분만에 고객이 취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객인지 경쟁업체인지 알수는 없지만요.

그러면 패널티를 먹습니다. 

판매자가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이게 말이 되는 시스템인지... 정말 아무리 쿠팡 입장에서 생각해도 어떤 목적인지를 알 수가 없네요.

이건 경쟁업체끼리 부정적인 방법으로 상대 업체를 무너뜨리는 제도 밖에 안됩니다. 

내가 아는 사람 20명 정도 모아서, 경쟁업체 상품을 주문했다가 5분만에 취소해 버리면 경쟁업체는 타격이 크겠지요.

이해 할수 없는 제도입니다만, 다른 어떻게 대응하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