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신규입점 문의하다 화딱지나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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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고객상담원은 정말.. 다들그런가요?
통화하다 너무 짜증나서다시 전화했는데 그래도 똑같아서
너무 화나서 상담원들이 다왜 이모양이냐했어요
입점하고싶은 마음이 뚝떨어졌다고 했네요.
처음 입점하는거라 입점절차 부터해서 수수료 부분이라던가 그런 중요한 부분을 먼저 안내를
아무것도 안해주고
물어보는 말애 네. 아니요 로만 대답하더라구요.
여기 신규입점 전문 상담센터 맞냐니까
자기들은 물음에 답만해주는 사람들이라고 해요 ㅋㅋㅋ
처음 사용자는 당연히 아무것도모르는 상태에서 질문을 하는데
왜이렇게 답답하냔 식으로 저한테 말을하는데 너무 기분이 나빠서.
신규입점 상담원이라면 물어보기전에 중요한 몇가지 사항을 자세히 알려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전문상담원이 어떻게 물어보는 말에 대답만해 주냐고 다른사람 바꿔주던지 하라니까
그런거없다고.. ㅋㅋㅋ
쿠팡이나 위메프는 지금 진행중인데 한번도 이렇게 소홀히 대하지않던데 정말
정이 뚝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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