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속으로 진상들이 난리 피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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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들을 겪다보면 진상들 공통점이 있네요~
진상들은 판매자를 절대적으로 을로 봅니다.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소비자들을 다 버려놨어요~
매번 갑질문제 해결한다 하면서 아직도 상담원에게 친절만 강요하다 보니 이게 너무 익숙해져 있네요~
일단 소비자원 부터 없애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세상에 소비자를 보호한다는건 토끼앞에 있는 사자를 보호한다는 뜻 입니다~
소비자가 판매자 엿먹일수 있는 방법은 널렸는데 왜 소비자를 보호하는지 모르겠네요.
요즘세상에 판매자가 물건 팔고 나몰라라 할 수 있나요?
오늘의 진상은 원래 오늘 도착인 상품이 어제 안왔다고 우기네요.
쿠팡은 배송예정일이 표시되는데 오늘까지 도착하면 되는 물품인데
어제 안왔다고 왜 그딴식으로 장사하냐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까지 도착하는 상품이라고 안내해 드리니까 쿠팡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나보네요.ㅎ
쟤가 화를 냈대요. 화를 낸고 진상 피운건 자기면서 저보고 그랬대요.ㅎ
쿠팡에 확인해보니까 지 말이 틀리니까 구라까는거죠.
통화녹음 다 녹음 해놨는데 헛소리를하네요.ㅎ
자기가 그러면 쿠팡이 저희에게 엄청난 패널티를 줄거라 생각했나 보네요.ㅎ
쿠팡 상담원이라고 지가 진상인거 모를까요.
그리고 지가 그러는거 관심이나 가질까요.ㅎ
아 또 진상이네 하면서 매뉴얼대로 대답할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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