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제작과정(개,고양이,너구리,여우)-판매자들이 우선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심약자는 글만이라도봐주세요ㅠ.ㅠ > 스마트스토어

부디 삭제하지 말아주세요.간곡히 부탁드려요

아무렇지 않게 판매하고 구입하는 옷들이 이렇게 잔인하게 제작됩니다..

어쩔수 없다 생각하지 마시고 파는 사람이 없고 사는 사람이 없다면 이렇게 죽어가는 생명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소 잔인하지만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입는 옷들로 인해 이시간에도 벌어지고 있는 잔혹한 현실입니다.

보시기 힘든 분들은 산채로 가죽을 벗기는 개,고양이 모피가 대부분 우리나라에서 모자털,소품털로 소비된다는 사실만이라도 알아주세요~ 

2011년 1월30일 동물농장에서 잔인하게 제작되는 모피에 관해 방영되었죠.

산채로 가죽을 벗기는 너구리(라쿤) 개, 고양이, 여우 등등 모피제작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너무 쉽게 사서 입으시는 모자의 털이 개나 고양이의 털일 거라곤 상상도 못하셨을거에요.

게다가 동물들을 살아있는 상태에서 가죽을 벗긴다는 사실조차요.

죽으면 피가 응고되어 품질이 떨어져 살아있을때 벗겨야 한다네요.

산채로 가죽의 벗겨지는 고통이 상상이나 되세요? 가죽이 다 벗겨진 후에도 눈을 깜빡이며 고통속에 죽어갑니다.

일년에 전 세계제적으로는 1억마리 정도의 동물들이 산채로 가죽이 벗겨집니다.

모자의 털 없으면 어떻습니까? 모피 입지 않으면 얼어죽는거 아니잖아요~

생활패턴 자체를 변화시켜야 하는 채식과 달리 모피입지 않기는 실천하기 쉽습니다. 

신발에 달린 토끼털, 장갑에 달린 토끼털, 심지어 토끼털로 제작된 목도리.. 이런것들 사실 없어도

살아가는데 전혀 지장 없잖아요~

이 밑의 사진은 충격적일 수 있지만 성인이라면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동물들의 불필요한 희생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들어는 보셨나요?

개, 고양이 모피...

이젠 야생동물로도 모자라

고양이와 개 모피가 떠도는 소문이 아니라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되어버렸습니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몇이나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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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질린 이들의 눈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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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개의껍질을벗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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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 개의 숨이 끊어졌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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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쯤이면 끊어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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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아닌 제품으로 취급당하는 동물들의 껍질과 시체가 쌓여있는 모습들.
그것도 모르고 패션에만 관심가지고 이쁜것만 찾는 여성들이 있다면

참으로 서글픈 일이 아닐수없습니다.

이 사진보고 징그럽다는 당신..
저는 이런걸 입는 당신이 더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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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모피" - 살아있는 개가죽 벗기기

우리나라 홈쇼핑등에서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되는

모피들이 모두 개, 고양이로부터 얻은 모피인 것입니다.

동남아시아와 중국에서의 개와 고양이 모피농장이 집중되어있습니다.
당연히 모피 경매장에서는 개모피, 고양이모피라 따로 표기 되지 않구요.
개나 고양이에서 벗겨낸 모피를 짜집기 해놓으면
여우의 모피와 아주 흡사하게 보인다고 하는데요.
 
모피코트(트리밍이 아닌 코트 전체가 모피로 되어진 것)가

심하게 저렴 하다면 개나 고양이의 모피를 주로 제작,

중간중간 쓰다 남은 여우나 토끼의 모피로 완성한 코트로 보시면 됩니다.
 
100% 토끼의 모피로 반코트를 만들었다면 보통 30마리의 토끼가 필요한데,
홈쇼핑에서 거래되는 파격적인 가격으로는 아무리 동남아나 중국이 인권비가

싸기로서니 그 가격에는 나올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개모피는 옷과 악세서리 장난감으로,

우리가 겨울에 즐겨입는 패딩파카 모자에 달린 털로도 흔히 쓰입니다.

개가죽은 북으로도 만들구요.

온몸의 껍질이 완전히 벗겨진 후에도

시뻘건 살갗만이 남은 후에도

얕은 숨을 헐떡이며 눈을 깜빡거리며 카메라를 응시하던 녀석들.
 

모피농장의 그들은

"죽이고 벗기나 벗기면서 죽으나 똑같다"며
"살아있을때 벗기는것이 더 편하다"고 말합니다.

개, 고양이 모피가 싸니깐 그만큼 함부로 다뤄지고 있고요.

이렇게 잔인할수 있는게 인간입니다.

현재 주인이 없는 많은 개 고양이들은

이런 곳으로 흘러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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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인간으로서..

그들에게 어떻게 사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고통을 감히 상상하지도 못하겠습니다.

벌써부터 모피 수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고통스러워 하는 저들의 표정을 보세요. 
모피는 자신. 동물의 것이지 인간들것이 아닙니다.
탐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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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거래만큼 개탄스런 사업이 또 있을까'

- 라고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는 말합니다.

취향이라는 이름의 살육...

더 이상은 산채로 껍질을 벗겨서

내 몸에 걸치는 인간의 무지함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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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저기 저 개... 산채로 가죽을 벗기는 장면이요....
당신의 욕망에 희생된 우리들의 생명이었습니다...

패션이라는 미명하에 매년 수백 수천만의 동물이

학대를 받으며 지구상에서 사라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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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모피

죽은 고양이의 목을 줄에 매달고

가죽을 벗기는 장면입니다.

장면의 배경엔 벌써 가죽을 벗긴 고양이들의 시체와

가죽을 벗기기 위하여 도살되어져 있는 고양이 사체들이 가득합니다.

고양이 가죽을 널어서 말리고,

그것들을 가공하고 (짜집기하여) 큰 모피로 만들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밍크, 여우, 늑대, 너구리도 모잘라

이젠 개와 고양이 모피까지 성행하고 있는거 아십니까?

이 사진들은 개와 고양이의 시장을 PETA에서 촬영하여 온 동영상 중

고양이 사례만 발췌하여 올려봅니다.

더 자세한 동영상을 보시려면 다음을 클릭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개,고양이 모피

http://www.petatv.com/downloads/jcruel_china_dog_med.wmv
└대형트럭에 가득 실려온 개,고양이들이 짐짝처럼 땅에 내팽겨쳐져
 피범벅이 된 상황에서 먼저 도살되고 있는 동물들을 공포 속에서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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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장난감

 개와 고양이를 죽여 얻은 모피는 옷의 트림으로 장식되어 지거나

각종 악세사리 심지어는 이렇게 장난감으로도 만들어집니다.

중국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개와 고양이 모피는 여러나라로 팔려나가기전에

그 모피가 어느 동물의 모피인지 표시하는 라벨은 붙여지지 않습니다.

그 모피들이 수입하는 나라에서 원하는대로 밍크, 여우, 늑대등

각종 동물의 모피로 라벨을 달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고급 모피인냥 소비자에게 파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홈쇼핑등에서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되는

모피들이 모두 개, 고양이로부터 얻은 모피인 것입니다.

동물의 피부를 벗기거나 털이 붙은 채로 벗긴 가죽을 모피라고 합니다.
중국에서 도살되고 있는 동물들의 모피는 주로 한국에서 소비되고 있습니다.

모피 코트 한 벌. 이것은 100마리 친칠라들의 생명입니다.
모피 코트 한 벌. 이것은 45마리 여우들의 생명입니다.
모피 코트 한 벌. 이것은 200마리 밍크들의 생명입니다.
모피 코트 한 벌. 이것은 20마리 개들의 생명입니다.
한해 700,000,000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모피로 죽어갑니다.

요즘처럼 난방 잘되는때에 귀한 생명 죽여가면서
시체 껍데기 몸에 두를 필요가 있을까요.

고작 한벌의 모피코트를 위해
이 수많은 생명들이 죽어야 하나요?
당신의 '패션'이 이들의 '생명'보다 중요한가요?

자세히 봐주세요!!
왜 우리가 그들만의 털을 벗겨서 입고 다녀야 하는지,
그것은 도둑질과 다름없습니다.
신은 인간과 동물에게 공평하게 그들만의 것을 주셨습니다.
동물들에게 부드럽고 따뜻한 털과 밝은 시력이나 후각등을 주신 대신

인간들도 동물들이 갖지 못한 많은 것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남의것을 탐냈고, 신이주신 강한 능력을 악용하며

그것을 얻기 위해 어떤 잔인함도 조금의 죄의식이나 꺼리낌없이 행하였습니다.

여러분, 그들의 것은 제발 그들에게 돌려줍시다.

모피가 꼭 필요한가요? 그렇게 남들의 시선이 중요한가요?
더 중요한것을 잊고 있진 않나요?
집에 모피 코트를 가지고 계신분들...
장롱 문을 열어 자신의 모피 코트의 냄새를 맡아 보세요.
피 비린내가 나지 않나요. 눈물로 젖어있진 않나요.
비명 한번 지르지 못하고 사라져 버린 생물들의
모피를 가지고 있는 건 결코 자랑스러운게 아닙니다.

부끄러운겁니다. 알아주세요, 그리고 잊지말아주세요.
여러분이가진, 또는 부러워하는 모피 코트한벌을 위해 죽어간 동물들을..
그들의 순수한 검은 눈동자를. 거기에 맺힌 피눈물을요..

그 누구라도 모피를 입는 즉시 끔찍한 모피 농장의 만행에 한몫 하는겁니다.

이런 상상할 수 없는 동물학대를 예방하는 길은 절대!!!!

어떠한 모피라도 입지 않는겁니다.

모피반대!! 함께 동참해주세요.. 

그리고,

이 끔찍하고 잔인한 모피 보다는

살아 숨쉬는 동물들을 안아보세요.

참으로 따뜻하지요...

정말 천사같은 우리 아이들 안고 있으면 그만한 보온력 없습니다.

우리....

잔인하지 않은 아름다움을 생각해보지 않으시렵니까..

동물은 인간을 위해 태어났다 인간으로 인해 죽습니다.

제발, 살아있음의 가치를 보세요.

동물이 살지 못하는 곳은 인간도 살지 못합니다.

생명 존중은 가장 기초적인 인간 윤리라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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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아직도 사진의 여자가 아름다워 보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