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중이거나 광고를 시작하시려면 - <주말에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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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란만장훈이 입니다.
주말에 이런 일이 있습니다!!
일요일 아침
파란만장훈이는 목욕탕을 향 합니다!!
뜨끈한 탕에 몸을 담구니~ 신선놀음은 개뿔
아뜨거~
"온탕 때릴 뻔 했습니다"
거의 머 마그마 수준입니다 ㅠㅠ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세신하시는 분이 노려 보고 계십니다.
암튼
몸을 불리고!
세신사 아저씨 한테 갑니다
수줍게!
"살살 부탁해요~"
라고 했지만
전혀 살살 하실 마음이 없으신 듯합니다!!
그렇게 전문가의 손길을 느끼고 있을때 쯤!!
세신사 아저씨 두분이서 대화를 나눕니다!!
아저씨 A : 광고 할 꺼야?
아저씨 B : 너무 비싸지 않아??
아저씨 A : 그래도 네이버에 치면 나온다는데 ..
우와~ 별의별 광고를 다 봤지만 이제 목욕탕 세신도 광고하는 시대가 되었군요!!
계속들어 봅니다
아저씨 A : 일주일 동안 50%할인 해준다고 하는데
아저씨 B : 할인은 많이 해주네 그래서 얼마?
아저씨 A : 하루에 원래 2만원인데 만원씩 한달에 30만원인데 1년해서 360만원
일단 네이버를 할인해준다는 것 부터 이상하고
하루에 만원이라는 것도 이상하고!!
일년을 해야 된다는 것도 이상하고!!
직업병 나옵니다
"저기 아저씨 그거 사기예요"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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