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픽업부서 그런거 없다 - <레파토리 좀 바꿔라 ㅎㅎ> > 마케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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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란만장훈이 입니다.

지금 새롭게 바뀌는 "파워컨텐츠"에 대해서 진행 방법과 관리 방법을 포스팅하도 있기 때문에

"네이버 픽업부서" 라고 영업하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간단하게 포스팅하겠습니다.

"네이버지원팀" 이라고 전화 와서

클릭율이 높은 업체를 선정해서 200 ~ 300만원 정도 하는 체험단을

무료로 제공해주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무료로 제공해준다는 말에~ 혹!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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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됩니다 

네이버 픽업부서는 아예 없는 부서 입니다.

오후 4시에 업체선정을 위해 회의 들어 간다고 업체의 장점을 설명해달라고 합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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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없습니다.

다 선정되는거고 나중에는 최소관리비라고 하여 10만원씩 내라고 할껍니다.

전화와서 자꾸 파워블로그를 강조 하지만

파워블로그는 우리나라에서 4월 14일 부로 없어진 제도 입니다.

그냥 등록된 아무블로그 연결하고 중간에서 10만원 혹은 그 이상의 금액을 받는거고

네이버에 협력업체도 아닙니다.

절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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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없습니다 

또

체험단을 할 때 상품주고 돈도 주면 계속 강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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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저씨 되는 겁니다 ㅎㅎ

"예림이 그 패 봐봐" ㅎㅎ

못 믿겠으면 네이버 전화하셔서 네이버픽업부서 라는게 있나요?

물어보세요

ㅎㅎㅎㅎ

이제 고만 당합시다 ㅎㅎ

어쩌면 레파토리도 그렇게 안바뀌는지

4시에 회의하고 팀장이 전화 준답니다 ㅎㅎ

1차영업하고 2차영업자가 전화 주겠지요 ㅎㅎㅎ

선정되었다고 전화오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