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게 보이지만 사실 너무 간단한 메타광고 -<이제는 무조건 Ai 활용이 이득> > 마케팅이야기

안녕하세요

파란만장훈이 입니다.

그거 아세요?

한 때는 메타광고의 꽂이라고 불리우던 "유사타겟"은

이제 일반 "수동" 전환 캠페인에서만 제한적으로 쓸수 있습니다!

오늘도 한통의 영업전화에서 부터

이 포스팅은 시작 되었습니다.

오늘 포스팅 이야기 메타광고의 새로운 소식입니다.

빠밤

메타광고를

처음 시작 하시는 분들이나 이미하고 계신 분들도

대부분 유튜브나 블로그를 통해서 정보를 많이 찾아보시거든요!

그런데

분명히 있어야 될 곳에 없는 아이콘 부터

분명히 된다고 했는데 안되는 기능 들까지

메타광고는 시도 때도 없이 변화 합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어드밴티지 캠페인" 관련 해서

이게 좋다 안좋다 부터 시작 해서 이건 메타에서 페이스북 끼워 팔기 정책이라는 말까지

수 많은 말들이 있었지요!!

최근 이런 수 많은 말은 일축 되었습니다.

왜냐

작년 부터 메타에서는 어드밴티지 전환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푸시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최근에는 기존 "일반" 전환 혹은 트래픽 캠페인을 "수동" 캠페인으로 이름까지 바꾸었습니다.

캠페인 생성 화면에서도 어드밴티지 캠페인가 기본 디폴트값으로 바뀌었고

노출 되는 아이콘 마저

어드밴티지는 그림에 색깔까지 넣어두었지만

수통 캠페인은 딸랑! 회색의 톱니바퀴 모냥으로 만들어 놓았죠!

어드밴티지 캠페인 베타버젼이 끝이 났나봅니다 ㅎㅎ

어드밴티지 캠페인이 효율이 좋은건 알겠는데

왜

마케터나 광고주의 판단으로 결정되던 캠페인을

메타에서 티나게 어드밴티지 캠페인으로 미는 걸까요??

이유는 간단 합니다.

먼저 이유에 대해서 알려면

어드밴티지 캠페인과 이제는 일반에서 이제는 수동으로 바뀌어 버린 수동 캠페인의

차이 부터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바로

광고의 효율이지요

앞전에 "메타광고 캠페인 별 특징" 에서 대해서 포스팅 한 적 있죠!

못 읽어보신 분들은 참고 하시구요!

https://blog.naver.com/meet011/223339548072

캠페인의 목적에서도 "잠재고객" 이라는게 있는데

메타광고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리 쇼핑몰의 잠재고객을 깨운다??" 라고 생각 하시는데

대단히 잘못된 착각이자 저기 경기도 "오산" 이죠!

잠재고객 목표는 잠재된 고객에게 광고를 보여주는 그런 광고가 아니라

잠재고객이 되어 줄 사람을 찾는 즉 개인 정보를 제공해 줄 사람을 찾는 목표죠!!

갑자기 "광고 효율" 이야기 하다가 왜 잠재고객 이야기 하느냐구요?

어드밴티지 캠페인과 수동캠페인의 가장 큰 차이 인 "광고 효율"은

광고를 하고 있는 개개인 광골효율의 극대화 하는 광고 효율이 아니라 메타광고 평균 광고효율 이라는 것 입니다.

광고주 간의 불필요한 경쟁을 막과 적절한 노출을 통해 메타광고 전체의 광고효율을 높이는게

어드밴티지 캠페인의 장점 이지요

특히

리마케팅, 유사타겟등 직접 세팅해야 했던 타겟이 자동화 되어

하나의 캠페인으로 모든 타겟에 노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 되겠네요!

메타광고를 데이터 없이 처음 시작하시는 분 들에게는....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해보자면

예를 들어

10명 중 1명이 메타광고를 통한 ROAS가 1000% 이고 나머지 9명은 200%가 나왔습니다.

이게 셋팅의 실력에 따라 성과가 나오는 기존의 방식이였다면

지금은 어드밴티지 캠페인의 방식은

10명의 광고주 모두 ROAS 280%가 나오겠끔 하는것이죠!

기존 방식과 어드밴티지 캠페인의 방식 모두 평균 ROAS을 본다면 280%로 동일 하지만

기존방식은 1000%의 ROAS가 나온 광고주는 만족 하겠지만 나머지 광고주들은 광고를 그만 둘 가능성이 크죠!

어드밴티지 캠페인 방식은 모든 광고주들이 광고를 지속 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이게 메타에서 Ai를 통한 캠페인 구성을 추천 하여 광고효율을 강조하는 원리 입니다.

원리로 머시고! 다 떠나서

그냥 전체적인 광고주의 광고효율을 높여 광고주들이 메타광고 더 하겠끔 만들겠다죠 머!

위 예시는 좀 극단적인 경우였는데

실제로 비슷한 업종에서 비슷한 예산으로 비슷하게 셋팅했을때

ROAS가 비슷해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닝겐! 불필요한 경쟁하시라!

과잉 경쟁하지마라 노출량은 내가 정한다 삐리삐리

닝겐 메타광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 날 수 록 데이터는 많아지고

니가 할 수 있는 시행착오는 줄어든다 닝겐!!!

생각을 좀 하고 광고 해라! 광고 하고 생각 하지 말고 닝겐!!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최종적으로 이긴 것 처럼!

메타에서 제공하는 수치나 실제 광고 집행 데이터를 봐도 대부분의 경우

어드밴티지 캠페인이 수동캠페인 보다 50%에서 많게는 70% 까지 효율이 높았습니다.

그렇다면은

이제 수동캠페인은 의미가 없을까?

수통캠페인으로 사용 할 경우 일반적으로 CPM이 높아집니다.

CPM이 높아진 다는 것 타겟팅이 좁거나 경쟁이 심하다는 의미라는 건 다 아시죠!!

높은 CPM을감수 할 수준의 전환율이 확보 되면

이세돌과 알파고의 경기의 이세돌의 1승처럼

수동캠페인이 어드밴티지 캠페인 보다 높은 성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광고 예산과 상품에 따라 CPM을 감당할 수 있다면 수동 캠페인을 병행하는 걸

추천!!!

합니다.

다만

특정관심사, 인구통계학적인 정보 혹은 특정 기기나 운영체제 등을 지정 하는 경우라면

쳐다도 보지마세요!!

그리고

오늘 영업전화로 파란만장훈이에게 유사타겟을 "일반" 캠페인으로

광고 추천 하셨던 OOO 광고대행사의 대리님 ㅎㅎㅎ

유사타겟이나 리타게팅의 경우에는 요

어드밴티지 캠페인에 자동 타겟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지~~ 인짜 특별한 경우 빼고는

수동 캠페인으로 운영 할 이유가

없어요!

진짜 없어요!!

이상

파란만장훈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