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에 살아남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은 브랜딩-<그리고 이 방법을 강력추천하는 이유> > 마케팅이야기

안녕하세요

파란만장훈이 입니다.

강력추천

剛力推薦

굳셀 강, 힘 력 , 밀 추, 천거할 천,

<꺾이지 아니하는 굳센 힘으로 어떤 조건에 적합한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오늘

온라인 마케팅 약 15년의 경력을 통해 꺾이지 아니하고

월매출 100만원 스마트스토어 부터 50억 이상의 대형업체를

마케팅 해본 경험에서 나오는 굳센 힘으로

특정기간 잠시 용돈 벌이 수준의 돈 벌이가 되다가

바뀌고 막혔을때 손 쓸 방안 하나 없이 "사그라져" 버리는 그런 일이 아니라

나를 남에게 소개 할 때 무슨 사업을 한다는 걸 자신 있게 알리며 명함을 줄 수 있는

그런 조건의 온라인 비즈니스

즉

온라인 사업에 아래와 같은 요건을 갖춘 적합한 대상

얼마든지 오랜시간 사업을 할 수 있고

어떤 풍파 속에도 꾸준히 할 수 있으며

노력한 만큼 매출은 성장 할 수 있고

공 드린 만큼 사업의 가치고 상승 할 수 있는

그런

온라인 사업!

누구에게도 휘둘리거나 흔들리지 않고

내 사업의 주체는 내가 될 수 있으며

시장 점유율을 점점 차지 하여 업종에서는 메인이 될 수 있는

그런

온라인 비즈니스

그런 걸 하고 싶은 대상에게

파란만장훈이가 책임지고 소개 할 수 있는

말 그대로

강력추천 할 수 있는 그런 확실한 방법은

브랜드

내 브랜드를 만드는 것 입니다.

브랜드의 시작은

타인이 해주는 강력추천 剛力推薦

굳셀 강, 힘 력 , 밀 추, 천거할 천

<꺾이지 아니하는 굳센 힘으로 어떤 조건에 적합한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이런 뜻이 였다면

브랜드를 시작하는 순간 부터

내 자신, 내 상품을 남에게 강력추천 剛力追天

굳셀 강, 힘 력, 따를 추, 하늘 천

<꺾이지 아니하는 굳센 힘으로 따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나 하늘도 돕게 됨>

이런 뜻으로 바뀌는 첫 시작을 하신 겁니다!

브랜드 만들기

브랜드ing

어렵게 보이고 멀리 보이고 힘들어 보이는 단어죠!

"분명" 너무 쉽고 너무 가깝고 너무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브랜딩 불변의 법칙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 저자는

이 할아버지 인데요

이 책! 재미라고는 개미 눈꼽 만큼도 없고

펼치는 순간 바로 꿈나라 직행 열차 출발하는 겁니다.

파란만장훈이 처럼 재미 없는 걸 싫어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일 테니

기억에 남는 가슴팍에 팍! 꽂힐 그런 책 내용 일부만 알려드릴께요!

이 시계

얼마에 사실래요?

한 20만원 쯤 한다고 하면 사실래요?

아무도 안살꺼예요!

아무도 안 사려고 하는걸 설득해서 판매 하려면

누구 살 껀지 예측하고 예측된 사람을 설득하는 작업(?)을 해야 될꺼예요

사실 이 시계는 알리에서 10만원 대에 판매하고 있는 그런 제품입니다.

그럼

이 시계는요?

이 시계를 20만원의 10배인 200만원에 판매 한다고 하면 사실꺼예요!

네네네네네!!!

진짜 이 시계를 200만원에 판매 하실 분이 계시다면

파란만장훈이 1등으로 손들고! 10개 이상 팔아주신다면 큰절 올리겠습니다.

아니요! 그냥 개당 200만원씩 더 올려드릴께요!

모양은 똑같은데 왜 일까요??

브랜딩 불변의 법칙! 이 책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브랜딩 없는 롤렉스는 그냥 시계 일 뿐이고

브랜딩 없는 BMW는 그냥 차 일 뿐 이라고!

롤렉스는 처음 아무 브랜드 없이 시계를 만들었을까요?

아닙니다

1908년 창립 되자 마자 롤렉스 라는 브랜드 명을 시계에 세겼습니다.

BMW 역시

시작은 1916년 자신들이 만든 비행기 엔진에 BMW 마크를 새겨 넣는것 부터 였습니다.

그 후

롤렉스는 116년이 흘러 지금은

줄을 서도 구매하지 못하는 시계가 되었고

BWM는 108년이 흘러

지금은

누구에게나 드림카이며 운전석 조차 못 앉아보고 죽는 사람이 더 많은

롤스로이스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100년이 넘은 두 회사 모두!

첫 브랜딩의 시작은 상품에 브랜드 로고를 표기 하는 것 부터 였습니다.

우리 쇼핑몰을 상징 할 수 있는 로고(이름)을 만들고

그 로고(이름)을 상품에 넣게 되면

변화 하는게 너무 많아집니다.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집니다.

제품의 가지가 달라지고

브랜드만 할 수 있는 기획전도 많아집니다.

네이버를 버리고 간다는 분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답답한 소리 하지마세요!

네이버를 버리고 가는게 아니고

네이버에서 브랜드 우대정책을 하니깐

브랜드를 만들 자신이 없어서

솔직히

쫄아서 시작도 못하는 거잖아요!

네이버에서 "브랜드" 로써

상위 노출 잡을 수 있고

기획 전 들어 갈 수 있으며

브랜드 들만 노출 시킬 수 있는 영역에 노출 가능하다면

버리고 가실껀가요?

아마 그런 분은 1명도 안계실껍니다.

쉬운 방법만 찾고 편한 방법만 찾다 보니깐

시작도 못해보고 남 좋은일만 시키며

성장 조차 못하며 뺑뺑 돌아가는 거잖아요

자사몰이 최고 이고!

자사몰이 결국 온라인 사업에서 꼭 해야 되는 거라고 알려드려도

힘들어 보이니깐

스마트스토어를 보게 되고

그럼 스마트스토어로 열심히 하면 되는데

또 스마트스토어는 경쟁이 심해 보이고 가격 경쟁이 되다 보니 마진도 작아보이고

신경 써야 되는게 또 많아 보이니깐

쿠팡을 보게 되는거죠

그렇게

쿠팡을 시작하면 쿠팡은 과연 쉽고 꽃길이 준비 되어 있을까요?

파란만장훈이가 광고를 하고 있는 억대 매출 나오는 쇼핑몰 대표님 대부분이

지금 나오는 매출 만큼만 더 나오면 쿠팡 탈출이 내년 목표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매출 잘 나오고 신경 쓸꺼 없는 꿀통 같은 쿠팡이면

온라인 사업 규모와 짬밥이 있으신 분들이 왜 쿠팡탈출을 목표로 할까요?

다 이유는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시작 하는 건

다 불편하고 다 힘들고 다 어렵습니다.

처음 시작 했는데 쉬운건 남들 한테도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