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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란만장훈이 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파란만장훈이에게는 가장 무서운 존재가 있었습니다!!

바로 "엄마" !! 어머니 이시죠!!

저의 어머니는 전투력이 지상최고 이며~ 손에 들고 있는 아이템에 따라

이미 최대 인 전투력이 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다른 분들 어릴때 이야기를 들어보면!! 청소기 봉으로 맞아봤냐느니~ 빗자루로 맞아봤냐는니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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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딴것들은 다 X 밥이지요~

청소기 봉보다~ 아무리큰 빗자루 보다 가장 무서운 아이템은 바로!!!

방을 닦을때 사용하는 "걸레" 였습니다.

이건 머~ 맞을때 마다 촥촥 감기면서 정말 아프기도 하고 다른 아이템에 비해

기분도 매우 나쁩니다 ㅠㅠㅠ

이런 무지막지 한 아이템을 보유 하신 어머니께서 도시락까지 싸주시며 하라고 하라고 했던게

바로 공부!!

초등학교 때는 칭찬받으려고 했고!! 중학교 때는 남들 다 하니깐 했고!! 고등학교 때는 그냥 하다보니!!

해도 안된다 싶어서 꼼수를 부리기 시작했뜨랬죠!!

꼼수를 부리고 부리고 부리다~ 어느덧 이 길은 나의 길이 아니구나 하고

 에라~ 모르겠다 했는데!!

지금은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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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합니다!! ㅠㅠ

주는 밥 먹으며 주는 용던 써가며 편하게 공부 할 수 있을때 할 껄~

그래서 전투력 최강이셨던 어머니께서 후회 할 껄! 미리 아시고 말하셨나 봅니다

~ 할 껄 보다 는 ~ 했으니깐 라고 끝나는게 덜 후회 된다고!!

사실 광고 일을 하면서 처음 강의를 하고 두번째 강의를 하고 지금까지

많은 강의와 광고관리를 하면서

파란만장훈이에게 광고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이 참 많이 계세요 

(늦게 답변 받으신 분들은 죄송합니다 ㅠㅠ 늦더라도 답변은 다 해드립니다)

다 알려드립니다!

심지어는 광고 관리를 하다가 얻어걸린 상위 노출의 비법 아닌 비법이나

쇼핑몰 초반에 할 수 있는 돈 들어가지 않는 광고 등등 

다 알려 드렸습니다!!

포스팅도 꽤 많이 했어요!

그런데

오늘 추석 명절이 다가와

명절안부를 묻는 연락이 많이 오는데 

상반되는 두 분이 계셔서 이 포스팅을 적고 있네요~

한분은 쇼핑몰을 하다가 지금은 접고 다른 쇼핑몰에 MD로 가셨다는 분과

또 한분은 이제 매출이 직장생활할 때 월급 보다는 많다고 하시는 분 

비슷한 시기에 20대 여성의류 라는 똑같은 업종과 카테고리로

어떻게 광고하면 좋을까요? 를 같은해 같은 달에 물어보신 두분이시죠!!

이 두분의 가장 큰 차이는

포기를 했느냐 와 포기를 하지 않았느냐에 차이 인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의 돈 안들어가고 홍보 하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

파란만장훈이가 학창시절 "공부" 하는 것처럼

처음에는 무언가를 한다에 의미를 두고 시작을 하고

남들 다 하니깐 계속 하다

하다가 별 반응이 없으니깐 어떤 분은 STOP 해고 어떤 분은 계속 꾸준히 했다는 것이지요!!

STOP을 한 SNS계정은 그냥 그런 계정이 되었고

꾸준했던 계정은 이제는 꽤 광고의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추석 명절 검색량도 똑똑!! 떨어지는 시기 입니다!!

똑똑 떨어지는 검색량 만큼 멘탈도 탈탈 털리는 시기 이지요!

그래도

삼성은 망할 수 있어도 인터넷으로 물건 파는 건 없어지지 않을꺼예요~

그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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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