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가중치 못되게 활용하는 방법 - <과도한 CPC 고통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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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란만장훈이 입니다.
참 바쁜 연말입니다!
망년회도 있고 송년회도 있고
무슨 술 마실일이 이렇게나 많은지 ㅠㅠ
맞습니다..
그리하여
파란만장훈이도 연말이라 술병이 났습니다 ㅠㅠ
쓰린 속을 부여 잡고 입찰을 보는 중에...
어떤 분께서 쪽지를 보내두셨더군요!
"과연 우리 광고는 잘 되고 있을까?"
요즘은 이력보는 방법과 광고노출제한관리를 보는 방법을
포스팅 해두어서 셀프로 찾아보시던데....
오랜만에 한번 까봅니다!!
일단 기본 CPC가 거의 대기업 수준입니다
2000원 입니다!!
그룹 전체가 CPC(클릭당비용)이 2000원입니다!!
절대! 2000원 대 까지 올라가는 상품과 키워드가 아니였지만
기본입찰가를 2000원으로 셋팅하면서
이 그룹에 있는 모든 광고의 입찰가가 2000원!!
어차피 차순위 +10원만 내면 되는거니깐 걱정할께 없지 않느냐 할 수 있지만!!
쿠X 이나 위메x 처럼 자동입찰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소셜이나 오픈마켓이 나오면!
광고비가 쭈룩쭈룩!! 빠져 나간다는 것!!
그리고!
더 중요한건!!
입찰가중치가 입찰가중치가 무려!!
이~ 백 펄 센트 라는 것!
!!!!!!!!!
그런데 이 그룹 뿐만 아니라!!
다른 그룹 역시 기본 입찰가가 평균보다 매우 높고!
입찰가중치가 대부분 200% 라는 것
무슨!!
곽철용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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