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해주는 건 없습니다 - 상품주고 돈도 주는 체험단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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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란만장훈이 입니다.
요즘 언프리티랩스타 에 푹! 빠져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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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 집니다 ㅎㅎㅎ
막! 뻑X 어쩌구 저쩌구 ㅎㅎㅎ
노래의 반이 삐~~~
주말에 집에 내려가서 식사를 준비 하시는 어마마마 한테!
yo~ 엄마 밥 좀 주면 감사하지!
고기반찬이면 땡큐 하지!
아예아예~
이러다
주걱가지고 귀방망이 맞을 뻔 했뜨랬습니다 ㅡ,.ㅡ;;
ㅎㅎ
오늘도 역시 핸드폰으로 우리의 원더걸스 유빈과 시스타의 효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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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 거리는 걸 즐기며 ~ 광고셋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그 때 울리는 한통의 전화
네이버 지원센터 라고 합니다!! ㅎㅎ
예전에 포스팅을 한번 한 적이 있는 이 곳!!
지원센터!!
속으시는 분들이 있으니깐 이들의 영업은 활발하겠죠!!
오랜만에
랩버젼으로 한번 다루어 보겠습니다!
drop to beat
쵁~쵁~ 쵁 ㅎㅎ
어느날 문득 울리는 전화벨 소리~
공이 라는 번호를 보는 순간 느꼈지!
니가 XXXX 쇼핑몰 광고담당자가 아니냐는 질문에 느꼈지!
네이버지원센터라는 말에 느꼈지!
이제 부터 시작되는 너의 말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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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라는 걸! 느꼈지! ㅎㅎ
이미 02 -645* -**** 은 네이버 전화가 아니였고!
나는 네이버랑 다음 모두 광고전화 금지 요청을 해놔서 너는 분명 공식대행사는 아니였고!
네이버에서는 절대 직접적으로 전화를 아니 함으로 확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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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라는 걸 ㅎㅎㅎ
니가 보라고 당당히 알려주던 신문기사
한건에 2만원 짜리 신문기사!! 그렇게 따지면!
파란만장훈이가 쓴 기사는 100건이 넘어 갈꺼야 ~ 아예아예~ 넘어갔네 100건 ㅎㅎ
여기 잠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알고 계신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네이버나 다음에 나오는 신문기사! 절대 모두~ 정확한 언론기사가 아니라는 걸!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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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보도자료 라고 뽝! 찍혀있고!! 내용도 그럴 듯 하지만! 사실은 광고라는 거죠! ㅎㅎ
따라서 니네가 보라고 한 언론기사는 너네가 작성한걸 알고 있었지 ㅎㅎ
파란만장훈이도 써봐서 알고 있었지!!
언론기사 최저 8000원이면 한 건 쓸 수 있다는 건 이제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지!! ㅎㅎ
그렇게 당당한 너네 이름
애드*** ㅎㅎ 처음부터 이름을 말하면 되지 왜?
네이버 지원센터 라고 하고!
네이버 픽업부서라고 하는지!!
너네들이 말하는 지원이라는 건!
지원해주기 위해 인터뷰는 왜?
쇼핑몰을 언제 시작했고! 매출은 얼마나 나오는지만 물어보는지 ? ㅎㅎ
알수 없네! 너네가 말하는 업체 선정 회의는 하긴 하는 거니? ㅎㅎ
아예아예~ ㅎㅎㅎ
정리를 하자면
쇼핑몰 광고를 지원하는 곳은 없습니다!!
지원하겠다고 굳이 전화를 하는 곳도 없습니다!!
수 많은 쇼핑몰 중에 왜 우리를 선택해서 지원 해준다는 이야기를 하냐면!
어리숙해보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좋아할 필요 없고! 설레어 할 필요 없습니다!
여기도 결국은 60만원인가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했습니다! ㅎㅎ
결국 체험단! 물건도 주고 돈도 주고!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결국 돌아오는건 .......
이상 파란만장훈이였습니다.
고만 속으실때도 되었을 터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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