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광고 중간 - <SNS광고와 포털사이트광고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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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란만장훈이 입니다
입에서 입으로 요즘 쇼핑몰 하면 SNS가 필수라는 인식!!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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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페북광고 해서 누구는 인스타그램 광고 해서 크게 재미를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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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페북광고 해서 누구는 인스타그램 광고 해서 하나도 못 팔았다는 불편한 진실!!
따라서
파란만장훈이는 약 100일 동안 총 7개의 쇼핑몰을 대상으로 16가지의 방법으로
페이스북광고와 인스타그램 광고를 셋팅하여 진행 하고 있는 중이며 진행 중에 평소 진행하던
포털사이트광고 및 언론사 제휴 베너 광고 등 과는 다른 평균데이터가 나오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파란만장훈이의 데이터 이며 셋팅하는 방법과 쇼핑몰에 따라 데이터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한사람이 한개의 상품을 구매 하기 위 해 보는 평균 페이지의 수
5.54페이지!!
하지만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광고를 통한 페이지뷰는
4.12페이지!!
SNS 광고의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광고를 할 상품이 먼저 보여지게 되므로
도달페이지 설정이나 유입되는 사람의 연령 또한 SNS광고가 아닌 다른 광고에
비해 낮은 것으로 파악 되었습니다
따라서
4페이지 만에 상품을 뚝딱! 팔 수 있는 쇼핑몰이라면! SNS 광고 추천!!
한 사람이 한개의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머무른 평균체류시간
2분 31초
하지만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광고를 통한 체류시간은
1분 42초
직접적으로 쇼핑을 목적으로 검색을 한다던지 본 상품을 다시 보여주는 리마케팅 광고에 비해
SNS광고는 흥미 위주의 컨텐츠들 사이에 광고이거나 리마케팅 요소라 할 지라도 주변의 흥미 요소가
더 많은 경우 평균 체류시간이 떨어지는 걸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흥미 위주의 피드 보다 더 흥미를 끌 수 있는 광고 컨텐츠 라면 SNS광고 추천
타겟팅 범위에 따라 도달율과 광고비는 크게 차이가 났으며!
캠페인을 두개를 만들어
유입량도 작고 광고비도 작게 나가는 타겟팅 범위를 세밀하게 셋팅하는 캠페인과
유입량도 많고 광고비도 꽤 나가는 타겟팅 범위를 넓게 셋팅하는 캠페인을 만들어
세밀한 캠페인은 늘려서 나가고
타겟팅 범위가 넒은 캠페인은 점점 줄여 보는 방법이
그냥 하나의 캠페인으로 고정적인 타겟팅을 셋팅하여 진행하는 것보다
약 일주일 뒤 부터는 성과적은 부분(도달 및 구매전환율)은 더 높은 걸로 파악되었습니다!
그리고
광고의 컨텐츠(내용)는 3일 ~ 5일 주기로 변경 해주는 것이 한가지 컨텐츠를
유지하는 것보다 도달율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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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댓글이 달렸거나 경쟁사에서 태클이 들어 온다면
지금 받은 "좋아요"에 미련을 두지 말고 다시 셋팅하세요!
이미 광고의 기능을 잃었습니다!
또 다른 느낀 점이나 데이터는 2번째 포스팅에서 적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이상
SNS 광고에 재미들린 파란만장훈이였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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