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온라인 소식 이모저모 - <이벤트데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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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란만장훈이 입니다.
이제 슬슬 연말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11월 달 부터 ~ 12월 달 까지는
마케팅 적으로 포인트가 될 만 한 날이 엄청 많습니다!
2008년 부터 급격한 기상변화로 가을이 점점 없어지고 11월 부터 급격하게 추워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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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시작과 동시에 겨울을 준비 해야 되는 달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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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빼빼로 데이!!
이 날 빼빼로 전체 판매량의 70 ~ 80%가 팔린다고 합니다 ㅠ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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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은 수능!!
그런데!!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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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집에 가면 반겨주는건 순실이 아줌마 뿐이네요 ㅠㅠ
티비를 켜도 순실이 아줌마!! 인터넷을 해도 순실이 아줌마!
떠나실 분은 빨리 떠나시고!
빨리 마케팅 포인트를 잡게 끔 해주시면 감사 할꺼 같은데!
수능이 15일 앞으로 다가 왔지만 수능 이야기가 없어서 수능 관련된 키워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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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하면 반정도 뿐이네요 ㅠㅠ
이러는 와중에
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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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실이 아줌마도 제껴 버리고 디스커버리가 거의 하룻동안 1등을 했죠!
근데
기사에 따르면
아웃도어 의류 '디스커버리' 패딩이 31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검색어(실검)에서 상위를 차지하는 것에 대해 의문이 쏟아지자
디스커버리 측은 "우리가 기획한 일이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홍보 담당자는 이날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우리도 지금 같은 사회 분위기 속에 실검 1위 하는것이 반갑지 않다.
상당히 부담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관계자는"우리는 네이버와 광고를 진행한적도 없다"며 "왜 이런 상황이 발생했는지 우리도 의아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9월에 할인 행사를 진행하긴 했지만 이미 당월에 마감된 행사이고 이를 언론에 홍보한 적도 없다"며
우리쪽에서도 실검 1위하는 정확한 원인을 모르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부터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목록에는 디스크버리 패딩이 등장해 수 시간 째 상위권 에서 머물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최순실 게이트’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 시점에 왜 의외의 키워드가 검색어에 오르는지 모르겠다며 의구심을 보내고 있다.
네이버에서 실시간 누리꾼 반응을 모아 보여주는 웹페이지에는 "광고를 위해 또는 최순실 사건을 덮기위해 검색어를 조작하는것 아니냐"고
의심을 보내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디스커버리 측에서 "우리가 기획한 일이 절대 아니다" 라고 해명했다고 하네요!
카카오↓·네이버↑, 광고에서 매출 희비 엇갈렸다
여기에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가 늘면서 영업 비용이 증가했다.
이에 최용석 카카오 IR자금팀장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네트워크 광고 품질 최적화를 위한
일부 매체 제휴 종료에 따라 매출이 하락했다”며 “장기적으로
광고 비용 대비 효율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어 2분기부터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네이버의 매출 견인차는 모바일 광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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