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N+ 할까 말까 무조건 하셔야지요 -<브랜드 무료강의 목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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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란만장훈이 입니다.
서울대 행정대학원장 최종훈 교수님
진짜 한번 꼭 뵙고 인생에 가르침을 받고 싶은
이 분께서 쓰신 글 중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살까 말까 할 때도 사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진짜 공감 "백퍼" 하는 말씀이십니다!
오늘 포스팅은 이 말씀을 토대로 진행해보겠습니다.
네이버 플러스토어가 오픈했습니다.
사실 완벽한 오픈은 아니고 오픈 중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초개인화 쇼핑!
5천만 국민 모두 다른 쇼핑 경험
느껴지십니까?
이제는 비스무리하게 보이는 그런거 없다! 그냥 다 다르게 보이겠끔 하겠다 라는 것이고
생성형 Ai 도입으로 출산 검색하면 챗GPT를 사용하는 것 처럼 쇼핑몰의 정보가 쫙! 나오겠끔
네이버의 모든 기술력으로 네이버 모든 컨텐츠와 커뮤니티가 쇼핑앱 안으로 들어가서
쇼핑 에이전트 가 되겠다는 건데
이게 가능한 이유는
네이버는 쇼핑+ 컨텐츠를 다 가지고 있다는 점이겠지요
그런 규모를 이용해 맴버십 화 하고 맴버쉽 혜택을 네이버가 아닌 곳 인
요기요, 쏘카라던지, GS, CU 편의점 등등에서 다 혜택을 준다는 것인데
파란만장훈이가 봤을땐
쿠팡을 제끼기 위해서 대단히 큰 작정을 한 것 같습니다
쿠팡의 가장 큰 장점이였던 자체 물류를 통한 "로켓배송" 이였다면
네이버는 도착보장 시스템!
지금의 도착 보장 시스템을 올해 상반기 까지 6개로 나누어
지금배송 새벽배송 오늘배송 내일배송 휴일배송 희망일배송 까지!
대한통운 한진택배 우체국 등등 12개 물류사와 함께 힘을 합쳐서 가능하겠끔 한다고 합니다.
멋찌다! 네이버 ㅎㅎ
지금 민심 잃은 쿠팡 셀러를 다 땡겨오겠다는 뜻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네이버 플러스 쇼핑에서 많은 노출을 하며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은?
자! 설명 드리기 전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네이버에서 알려주는 걸 믿으셔야 합니다.
파란만장훈이가 지금 부터 알려드리는건
"네이버에 공지되어 있는 내용"을 재해석 하는게 아니라
"네이버에 공지되어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경험에 의한 예측 입니다
바탕이 되는 공지된 내용은 무조건 맞는 내용입니다.
경험에 의해 예측한 내용은 틀릴 수 도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게 맞습니다.
간혹
네이버에서 공지한 내용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재해석 해서
"아니면 말고" 하는 그런 이상하고 야리꾸리꾸리 한 강의를 듣고 와서는
이게 맞지 않느냐? 나는 이렇게 배웠다 하시면서 확인 하시려는 분들이 계신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틀렸습니다"
성격을 다르게 자기네들 방식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생겨서 "종교전쟁"이 일어났죠!
많이 돌아가셨습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 성격을 다르게 해석하는 사람들은 머라고 부릅니까?
사이비
사이비 라고 하지요!
다시 돌아와서
네이버에서 이런 내용을 공지 했습니다.
이야! 답을 줬네요
이거 파란만장훈이가 작성한게 아니라
https://safety.shopping.naver.com/operation/usage/store/seoguide
여기 보면 다 나와 있습니다.
자다가도 툭! 치면 말 할 정도로 외웠던
적합도 인기도 신뢰도에서 선호도 항목이 등장 했으니...
사실 예전에도 선호도 항목이라는 건 표기는 없었으나
리뷰나 판매실적을 통해 점수화가 되고 있긴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예 이제는 신호도 라는 항목이 짠! 하고 등장 했습니다
네이버에서는 선호도 라는 알고리즘 항목을
"개인선호도" 라고 표현 하고 있고
사용자의 쇼핑 이력과 관심 상품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상품을 보여줍니다
검색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고객의 쇼핑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개별 사용자의
검색의도에 맞는 개인 맞춤형 검색 결과를 제공합니다.
이틀 통해 사용자는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더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주 유명한 사례가 있죠
어떤 마트에서 여고생에게 출산관련 용품 할인 쿠폰을 보냈던 것!
이런 쿠폰을 발견한 아버지가 마트를 찾아가서 왜 고등학생에게 이런 쿠폰을 보냈냐 라고
따져 묻는 사건이 있었는데!
실제 그 여고생은 임신 중이였다는 것!
이 마트는 어떻게 아버지 보다 여고생의 임신 사실을 알았을까요?
어떻게 알긴 알겠어요!
검색창에
임신 하지 않은 여성이 검색하는 생리대 같은 단어의 검색량은 확 줄고
일반적인 여고생이 검색하는 단어가 아니라 임신, 출산 관련 단어가 검색되어
마트에서는 이걸 "TARGET" 타게팅 했겠죠!
네이버는 쿠팡과 다른 가장 큰 장점은 "검색포털" 기반이라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이렇게 바뀌게 되면
지금 처럼 넵따! 트래픽이나 쏴서 어뷰징에 걸리거나
일만 엄청하고 정작 돈은 트래픽 업체 만 벌겠끔 하는
그런
시절은
이제는
끝!
끝이났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또 그렇다면
지금은 내 제품이 노출 될 수 있는 검색어를 많이 잡히겠끔 하는게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이것도 네이버에서 친절히 공지 해줬습니다.
상품 등록 시
카테고리 중요하고!
상품 속성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하고!
이제 중요합니다.
상품명에는 카테고리에 관련된 키워드를 넣어라는 것이지요!
메인 상품이 과메기 인데 갓김치를 함께 판매 한다고 해서
카테고리 다른 갓김치 키워드 넣지 말라는 이야기예요!
이거 다 네이버에서 공지 한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파란만장훈이 경험에 의해서 지금 이 바뀌는 상황을 볼 때
이거는 꼭 할 껍니다.
리뷰 4.8 이상 유지 할까 말까 할 때는 무조건 하세요!
아이디 다르고 성별 다르고 연령도 다 다르다고 해서 한 공간에서
가구매 작업 할까? 말까? 할 떄는 무조건 하지마세요
GPS 기반 입니다.
브랜드 할까 말까 할 때는 무조건 하세요!
상품에 이름표 하나 달면 그게 브랜드 입니다.
파란만장훈이 라면 판매하는 상품을 어떻게든 브랜드 화 시킬 껍니다.
네이버에서 이제 가격비교는 한물 갔고 버리는 패 입니다.
브랜드 밀어준지 오래 됫습니다!
전문성을 강조 할까 말까 할때는 무조건 하세요!
오만거 때만거 다 가져다 팔까? 말까 할때는 하지마세요!
팔리지도 않을꺼고 이제 한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상품이라면
"대" 카테고리 는 통일 시키세요
이거는 절대 안 할껍니다.
트래픽이나 비스무리한 얄팍스러운 어뷰징 할까 말까 할때는 하지마세요
모니터링 살벌하게 합니다.
이제 그런거 하는 시대는 끝 입니다.
지금 하라고 우리 업체는 먹힌다고 메일 업청 오죠!
항상 끝 물에 영업을 많이 합니다.
지금 이 말 명심할까 말까 할 때는 명심하십쇼!
판매패널티가 쌓였고 그걸 방치 할까 말까 할때는 하지마세요
발송처리지연, 품절취소, 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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