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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팬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국내생산 제품으로 직접 디자인에 핸들링을 하면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데..
리뷰 평점 만점이었는데 오늘 구매자님 아이가 입고 팬티부분만 두드러기가 났다고 리뷰를 올리셨습니다.
리뷰를 보자마자 아침 10시 15분쯤 환불해 드리고 병원비 드리려고 전화를 했더니 전화 받을 수가 없다고 하셔서
오후에라도 전화 주십사 부탁했습니다.
4시에 전화가 왔는데 받지 못해서 다시 전화 드리니 문자로 팬티 다 버렸고 연고만 바르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이라 당황스러운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국의류 연구원에서 KC인증을 받은 제품인데 아이가 입었던 제품이 있어야 원인 의뢰를 하겠죠?
1000장을 팔았는데 처음 생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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