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하루 늦었다고 반품요청하더니 물건을 안보내주고 연락도 안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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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사태로 뒤숭숭 할 때 출고된 상품인데요.
그래서인지 택배가 하루 딜레이가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배송지연으로 반품 요청하더라고요.
그래 뭐 지연은 지연이니까 그러자..하고 기다리고 있는데요. 물건이 안옵니다.
네이버 지정택배에서는 접수번호만 나오고 수거가 안되어서 제가 따로 이용하는 CJ택배로 접수했더니 반품거절로 뜨네요ㄷㄷ
고객한테 톡톡/메세지 보내봐도 답장도 없고요.
그냥 쓸려는건지 뭐가 어떻게 된건지 알수가 없네요.
방금 전화해보니 받지도 않습니다..
이런경우 그냥 반품 거절 누르고 연락 오는 것을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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