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평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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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정도 위탁판매만 해오다 이번에 제 아이템 하나 만들어
판매한지 한달 보름정도 되었습니다.
견과류 소분업으로 식품이다 보니 상품평에 민감해서
제 나름 깐깐하게 청결하게 빠르게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해서인지 고객님들께서 상품평을 잘 달아주셨어요. 평점 5점
상품평 다섯개정도...
그런데 지마켓고객 한분이 속지마세요..크기도작고 맛도 없다고 별 1개로 저를 사기꾼을 만들어 놨더라구요.
그후로 그 상품 매출 거의 없어졌는데
지마켓 고객센터까지 전화해서 판매자가 사과해야한다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빅스마일데이 참가해서 거의 마진없이
최상품으로 보내드렸는데...
그래서 다음날 전화를 드려서 상품이 마음에 안드셨다니
죄송합니다. 라고 해도 자기 말만 막무가내...
그래서 상품 반품해드리겠다고 그러니 상품평 지워 달라고
했더니 돈부터 입금해주면 물건도 보내고 상품평도 지워 주겠다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될까요?
돈 얼마 안되니 그냥 줘 버릴까 싶다가도
판매자인 저랑 제 상품 좋다고 해주신분들 사기꾼 만든거
생각하면 분통이 터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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