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땐...
페이지 정보
본문
지금 엄마한테 연락을 받았는데요,
작은 외숙모의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엄마는 오늘 남동생 일찍 끝나면 남동생이랑 같이 가보시겠다고 하네요
저한테 사촌들한테 톡이라도 하라고 하는데,
이게 평소에 연락을 자주 했던 사촌들이 아니다 보니
가끔 안부톡 보내도 답톡이 없던 사촌들이다보니
참~ 뭐라 톡을 보내야할지 난감하네요
돌아가셨다는 작은 외숙모의 외할머니도
사촌 결혼식 때 한번 본게 전부인거 같은데 말이죠
그 뒤로 계속 요양원에 계신다는 말만 전해들었는데,
아, 진짜 이럴 땐 어떻게 하는게 맞나요?ㅠㅠ
추천0
- 이전글에이블리 정산일 ㅠㅠㅠㅠ 25.01.14
- 다음글병원 화장품 도매 하시는분들은 어떻게 하는걸까요? 25.01.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