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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면 가능합니다.
누군가의 동생,오빠 ,자식이 될 수 있습니다.
충주 19비행단 군인들이 생활관 이동중
열악한 트럭사고로 안전벨트조차 없는 노후된 트럭안에서ㅠ
이동하였던 우리의 아들들입니다 .
이 사고로 10명중 아기병사 한명은 바로 하늘나라로 갔고,
또 다른 아기병사는 의식이 없다가 오늘 하늘나라로 갔다고 합니다.
또한 이제 막 운전을 시작한 20대 청춘의 운전병 또한 노후된 트럭으로 인해
모든 책임을 져야합니다.
남동생, 오빠,형,부모.이모 삼촌의 마음으로 청원에 함께 해주세요 .
주변분들에게도 부탁드립니다.
각자 가입되어 있는 다른 사이트.오픈톡방등
상황이 허락하는 선에서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청원사이트 (비회원 문자인증으로 1분이면 가능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2988C0CE7A4166B3E064B49691...
(mbc에서 보도된 내용입니다.)
https://youtu.be/mukmkVI62_0?si=SI_HUr5I_EmtJtZj
이 사건을 다룬 MBC충북 뉴스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이 사고는 기존에 운행하던 차가 고장 나 다른 차를 몰던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2) 대신 배정된 차량은 누적 주행거리가 30만km를 넘고 고장도 잦아 평소에는 운행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3) 이 군부대 병사들은 평소에도 차 고장이 자주 발생했다면서 "언젠가는 벌어질 사고였다"고 입을 모았다.
해당 소대 전역자 왈 "언제든 일어날 사고였다. 브레이크 고장이거나 기어 변속 문제 등이 6개월에 한 번 터질 때도 있었고 수리를 해도 또 터지는 경우도 있었다."
(4) 운전병 아버지 왈 "운전 시작한 지 20, 30초도 안 돼서 차량이 좌우로 심하게 흔들림을 느꼈다고 한다. 그 쏠리는 핸들을 잡으려고 노력을 했고 브레이크 제동을 밟았으나 제동 장치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한다."
(5) 군인 가족들이 모인 인터넷 카페에서는 사고는 안타깝지만 운전병 개인에게 모든 책임을 돌려서는 안 된다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6) 운전병 아버지 왈 "차량은 말도 못 할 정도로 노후한 차량이고, 그로 인해서 발생한 불의의 사고인데 모든 책임을 운전병에게만 책임을 지울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너무나 높다."
(7) 경찰과 군은 조만간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사고 상황을 재현하는 등 현장 합동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8) 사고 차량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옮겨진 가운데 차량 결함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디 다른곳으로도 전달 부탁드립니다.
5만명이 되어야 개선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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