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민고민하다가... > 자유게시판

위탁판매는 포기하기로 결정했네요...

위탁판매로 월천만원 찍었다??? 찍을수있을꺼라고생각은 해요...

블루오션일때 충성고객모아놓고... 지금 레드오션있을때 충성고객이 발생시켜주는 매출을 가지고

나천만원 벌어요~ 라고 떠드는거라면 사실이니깐 할말은없는데요...

여튼 저는 위탁판매 포기할려고 합니다...

사입을 하는데 대신 제제품을 개발해서 그걸 판매할려구요...

진짜 지금도 알고리즘때문에 위탁판매로 월천만원벌었다.. 연봉억대다 하는거 저는 역겨워요...

제대로 가르쳐주고 나서 나이렇게 벌었어 하면 이해라도 하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숨길꺼 꽁꽁 숨기고 월천만원 벌었다고

할꺼같으면 그럼 저도 월천만원벌었게요... 입증만 안시켜주면 되니깐요.... ㅋㅋㅋㅋㅋㅋ

특히나 아직도 거짓말하는 인강팔이 전자책팔이하는사람특정인 한사람이 한거짓말 얘기해드리면요...

상품명 선정할떄 일부로 상표를 침범한다고합니다... 그래서 유튜브 촬영하는 사람말이... 왜그러냐니깐...

그러면 그상표가지고있는 마케팅팀에서 전화가 온다 그러면 그떄 상품 딜을 하면 된다라고 하더군요...

이걸 제가 겪은 현실로 얘기해드리면요,....

저는 햇반이라는 단어를 일부로?? 는 절대아닙니다.. 그냥 너무 평상시 자주써왔던 단어고 오뚜기 밥 살때도 햇반이라고

표현할정도로 원래있던 단어라고생각해서 썼죠.. 그랬더니... 네이버에서 메일이 옵니다....

"우리는 법적분쟁으로 가는것을 막기 위해서 메일을 보내는것입니다. 햇반이라는 단어는 상표법침해니깐 지워주세요." 라고 답변 받았구요...

또 두번째는 이거는 저는 우리집 안방 할떄 쓰는 안방을 썼더니 상표침범이라고 위와같은 메일이 오더군요...

근데... 상표를 일부러 침범해서 그회사 직원과 딜을 한다??? 이글 보시는분들은 말이 된다고생각하시나요???

여튼 유튜브에있는 위탁판매에대해서 허황된 꿈 심어주는 사람들 영상들 95%는 걸러들으세요...

다같이 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