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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랑 부업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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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회사다니면서 육아랑 부업으로 운영한지 1년반이 지났어요. 위탁으로 시작해 사입하면서 소소하게 매출나다가 올 초부터 빵 터지더니 지금은 다시 소소하게 유지중이에요ㅜ

사업자를 남편이름으로 내고, 저는 청내공(청년내일채움공제)을 신청한 상태인데 너무 퇴사하고 싶어요.

현재 회사는 시스템 및 환경,인간관계, 급여 등 모두 문제가 있는 곳이라 장점이라곤 청내공 하나이구요.

이번에 회사에서 사건이 생겨 퇴사의사를 밝혔으나 회사에서 붙잡아서 우선 보류로 있는 상태에요.

어쨋든 현재 퇴사하고 구매대행에 들어가고자 하는데요. 여기 글보니 현실은 녹록치 않다는걸 느껴요. 청내공은 7개월 정도 남은거라 좀 아깝기도 한데 남편은 청내공을 포기하고 사업에 집중하면 그것보다 더 벌 수 있지 않겠냐고 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다거나 아님 그냥이라도 한마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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