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진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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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 상품의 하자가 있다고 자신의 아이가 울고 불고 난리가 났다고 반품을 해달라고 함
업체 : 상품의 하자가 아닙니다. 모든 상품이 같으며 죄송하지만 반품이 어렵습니다.
고객 :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기 저기 올려서 시끄럽게 해야 할까요?
결론 : 너무나 뻔한 스토리다. 당연히 상품에 하자가 없다. 하지만 고객의 포인트는 아이가 울고 불고 난리가 났다는게 포인트. 내 새끼 눈에서 눈물이 나게 해? 이거 어떻게 할꺼야? 라는게 결론.. 그래서 우리 담당자도 울고 있음
너무나 무서워 죽겠네,, 오늘의 진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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