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시스템 정말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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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집 상품 검수만 몇일씩 걸리고
검수 반려되어 상황설명하니 본인들 잘못이다 빨리 조치해주겠다고 하고
md 측에 요청해놨고 빠르게 해주기로 약속했다고하고 실제로는 2틀 기다리게 하고
또 반려 해버리고
다음 상담원은 앵무새처럼 복붙만 하고 빨리 종료만 하려하고
다음 상담원도 또 똑같이 복붙하고 빨리 종료만 하려하고 오늘의 집 상담원들은 일을 해결하려는게 아니라
대화를 끊기위해서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친절하고 매너있게 대화시작했다가 대화중에 진짜 폭발할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진짜 수수료는 수수료대로 시스템은 시스템대로 너무 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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