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는 일 복이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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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줄이자 > 돈이 없네 > 일을 늘리자 > 힘드네
2022년이 되고 이 루틴만 반복하고 있는 요즘이에요.
힘들다 싶긴한데^^; 그래도 입금되는 모습을 보면
조금 숨통도 트이고 할만하다 싶은 게 전 어쩔 수 없나봐요^^
이제 슬슬 종소세 신고 업체도 알아봐야 하는데..
정신이 없어서 겨우겨우 10분, 20분씩 쉬고 있네요..ㅠㅠ
잠을 조금 더 줄여봐야 하는지.. 올해 일복이 너무 많아요!!
행운이라고 생각을 해야할까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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