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메타 페이지 해킹당했는데 계정 복구 안되나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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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I2GiI님의 댓글
SAII2GiI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택답변
해킹이 된 상태이면 빨리 계정 도용 신고를 하셔서 계정을 복구하시고 불법 게시물을 삭제하시고 페이스북 계정을 2단계 인증 설정을 하셔서 해킹 예방이 되도록 설정을 하셔야 합니다.
Facebook 계정이 있는 상태에서 계정 도용 및 해킹을 당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계정 도용 및 해킹이 된 현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이메일 또는 비밀번호가 변경됨
2. 이름 또는 생년월일이 변경됨
3. 모르는 사람에게 친구 요청이 전송됨
4. 직접 작성하지 않은 메시지가 전송됨
5. 직접 만들지 않은 게시물이 생성됨
해커가 해킹을 통하여 계정을 도용하거나 아는 사람을 사칭하는 경우 계정 도용 신고를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페이스북 계정 도용 신고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드리는 제 블로그 포스팅 내용을
참고하셔서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AaOWBTJl님의 댓글
AaOWBTJ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택답변
요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마케팅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습니다.
중요성 만큼이나 광고를 집행하는 업체들도 굉장히 많아지고 있어요.
주변에 보면 경쟁사들은 누구나 하고 있는 매체 바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입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이 이제 메타로 통합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메타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인기 있는 매체라면 당연히 광고 효과가 좋기 때문인데요.
아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은 메타 매체에 대해서 잘 모르시거나 이미 광고를 하고 계시는데 광고 효율이 안 좋으실거에요.
이제 인하우스 마케터분이 직접하시거나, 영업만 하는 광고대행사 아니면 대표님이 직접하시는 경우일 거에요.
한 달이상 공부하고 집행해봤는데 효과가 없다면 지금부터 제가 하는 방법으로 한 번 해보세요.
이 방법으로 저희 광고주분들은 평균 광고비 대비 5배 6배정도의 매출을 발생하고 있으며
적게는 3천만원 많으면 억대까지 한 매체에서만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광고운영을 하기 위해 선행이 되어야 하는건 예산과 소재입니다.
“이거 잘 모르는 사짜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끝까지 들어보십시요
예산은 우리가 PAID MEDIA 에 지불해야 하는 광고비를 말하며
소재는 그 매체를 이용하고 있는잠재고객에게 우리가 보여주고 싶은 메시지입니다.
자 그러면 예산과 소재를 어떻게 해야 최고 효율을 낼 수 있는지 말씀드릴게요
기본적으로 메타를 운영할 때 필수요소는 캠페인.광고세트.광고 이렇게 3가지입니다.
캠페인은 광고의 목적.목표 / 광고세트는 광고타겟.게재위치 / 광고는 소재입니다.
캠페인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세트가 그리고 광고소재가 있어야 하죠.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대부분 예산을 광고세트에 설정하는 ABO 전략만 활용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저한테 메타 광고 효율이 안나와요 라면서 찾아오시는 광고주분들중 꽤 많은 분들이 이렇게 하고 계시더라고요.
당연히 ABO만 사용하는 게 잘못이라는 건 아닙니다.
다만 그것보다 더 좋은 전략을 사용하지 못했다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우리는 메타 광고를 진행할 때 ABO전략과 CBO 전략을 같이 활용해야하는 건 매출을 발생시키 위해서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ABO는 Adset budget optimization의 약자로 광고 세트에 예산을 설정해서 소재를 테스트하는 방법이고
CBO는 Campaign Budget Optimization 의 약자로 광고세트가 아닌 캠페인에 예산을 설정하는 방법으로 캠페인 예산 최적화 라는 전략입니다.
더 나아가 DCO라고 동적 소재 최적화로 광고소재를 최적화 하는 기법도 있지만 여기까지 말씀드리면 복잡하니깐 생략하겠습니다.
ABO의 경우 광고 세트단에 예산이 설정하고 한 세트 한 광고로 일정하게 비용이 소진됩니다.
다만 제가 앞서 말씀드린 거에서 눈치 빠른 분들은 아셨겠지만 ABO는 어디까지나 테스트의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ABO만 했다? 그러면 우리는 결국에 테스트만 하고 끝내버리게 되는거죠
왜냐하면 대부분 광고의 목적은 매출에 있으니깐
만약 매출이 아니라 트래픽 유입과 인지도. 브랜딩에 있다면 얘기가 조금 달라지지만
매출관점으로만 말씀을 드릴게요
CBO의 경우에는 캠페인에 예산을 걸기 때문에 광고 세트별로 다 다르게 소진됩니다.
왜냐?
CBO는 2개 이상 광고세트가 있을 때 효율이 좋은 세트에 가중되서 예산이 소진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무슨 말인 줄 아셨다면 이제 이 부분이 궁금하실 거에요
“그래 여기까지는 알았어. 그러면 ABO와 CBO를 같이 써야 하는 이유는 뭐에요?”라고 물으실 수 있는데요
ABO를 통해 효율이 괜찮은 소재를 찾았다면 소재내에서 디밸롭해서 CBO 캠페인을 생성하고 끈임없이 경쟁력있는 광고 세트끼리 경쟁시켜서 최고의 효율을 뽑아내는 겁니다.
이렇게 킬링 컨텐츠를 찾는데 ABO보다 시간과 비용을 훨씬 절약할 수 있게 되고
퍼포먼스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쉽게 비유해서 왕중왕전. 킬링 소재중에서 가장 킬링적인? 광고를 찾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단순히 소재만 잘 뽑는다고 되는게 아니라. 데모그래픽. 로케이션. 관심사. 맞춤.유사 타겟 등 여러 요소도 필요합니다만
이런 건 다른 컨텐츠에서도 많이 다루고 있으니 혹시 모른다면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혹시 광고 대행이나 컨설팅이 필요하신 분들은 이주원 마케터로 문의주세요.
정확한 진단이나 전략이 듣고 싶으시면 광고예산이나 KPI를 반드시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목적이 분명해야 제대로 된 전략을 말씀드릴 수 있으니까요
이상입니다.
https://inside.ampm.co.kr/bbs/board.php?bo_table=insight&wr_id=3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