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광고 방식을 아시나요? > 광고대행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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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다양한 방식이 있습니다

대표적인방법은

CPC                  : 간단히 말하면 클릭이 발생하면 광고비용을 지불하는 방식

CPM(또는 CPT)  : 일정 기간에 광고비용을 지불하는 방식 ( 보통 베너광고가 대표적이죠)

CPA(또는 CPS)  : 서로 약정한 조건이 달성되었을때 지불하는 방식으로

                          대표적인것이 블로그 상위노출 / 게임사이트에서 회원가입시 지불/

                          대출/보험회사/결혼대행/성형외과등등에서 TM 을 위한 고객정보수집 건당

                          광고비지출그리고  각 마켓들이 판매가 되면 받는 판매수수료 등이 이런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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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어떤 방식이 유리하나는 딱집어 말하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대행사의 선호도는 CPM> CPM > CPA  이며 광고주는 그 반대를 선호합니다.

인터넷마케팅초기는 대부분이 CPM 이었습니다. 그당시는 네이버의 고정베너등이 대세였지요

하지만 점점 광고주들의 불만에 의하여 오버추어로 대표되는 회사에서 CPC 형 광고를 런칭했지요~

하지만..시간이 흐르면서 광고주간에 과열이 붙어서 클릭비용이 너무 올라가면서 다시 광고주들의 불만이

생겼습니다..  이런 흐름을 읽고 일명 바이럴마케팅(비광고영역에 특정 컨텐츠를 노출하여 호객(?)행위를하는

형태로 진화하였지요~~

문제는 서로 전혀 다른 형식의 광고로 보이지만...결국은 같은 원리는 같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조건 1 ) 네이버에 특정 키워드의 조회수가 월 10만번 발생한다

조건 2)  네이버 검색자들이 노출된 컨텐츠를 클릭하는 비율이 10% 이다

조건 3)  네이버의 검색자들이 컨텐츠를 통해서 사이트에 방문하면...방문자중 약 1%가 구매를 한다

위와 같은 분석자료가 있다는 가정을 해보죠~~

A 대행사에서 광고제안을 합니다........ 네이버의 특징 키워드를 한달동안 노출시켜줄테니  10만원을 주세요

B 대행사에서 광고제안을 합니다 ........네이버의  특정키워드를 한번 클릭할때마다 100원만 주세요

C 대행사에서 광고제안을 합니다 ........네이버의 방문한 사람이 상품을 구매하면 1 건당 10,000원을 주세요~

만일 위의 대행사 3곳에서 이렇게 서로 다른 광고제안을 한다면 어디를 이용하시겠나요??

결국 어떤 방식이던 광고주는 동일한 광고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하지만...조금만더...관심을 가진다면 그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만일...위의 조건에서 난 낚시성 제목을 통해서 클릭율을 10% 가 아닌 20%로 올릴수만 있다면

A 대행사를 이용하는것이 결국 제일 저렴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평균클릭율 10% 보다 낮은 5%밖에 자신을 못한다면..그때는 B 대행사를 이용해야 저렴합니다

또하나..구매전환율 ( 방문자대비 구매건수) 이 평균 1% 이지만...

내가 전환율을 더 높일수 있다면 그땐 C 보다는 B 대행사와 거래하는것이 더 유리합니다

물론 전환율이 떨어진다면 반대가 되겠지요~

바로...클릭율과 전환율에 의하여 광고비용은 어마어마한 차이가 나올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임프란트만 전문으로하는 .해운대에 있는 치과병원 (병원명 ㅣ:짱이야 치과명원)에서 광고를 한다고 가정을한다면~

A 대행사를 이용할때는.....모든치과치료는 짱이야 치과병원으로~~

B대행사를 이용할때는 .....부산의 임프란트 치료는 짱이야 치과병원으로~

C대행사를 이용할때는 .....10개 이상 임프란트를 할때는 짱이야~치과병원

바로...이런식으로 광고가 바꾸어져야 합니다

A 대행사와 이용시는 무조건 월 10만원을 지불해야하므로~ 최대한 방문자를 가져와야합니다

B 대행사와 이용시는...서울/강원도/경기도등 본인의 병원과 멀리 있는 사람들은 어차피 올가능성이 없으므로

     올수 있는 지역에 사람만 클릭을 하도록 문구를 조절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A형 광고를 하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지도 않고 클릭을하면 그 비용을 모두 지불해야하기때문이죠

C 대행사의 경우...스케링등 저단가 손님이 오면 차라리 오지 않은것이 좋은 상황이지요~

      만일  광고로 왔는데  5000원의 의 치료비용이라면..광고비를 1만원을 지불해야하므로 손해입니다

      즉 고객이 1000원이던 백만원이던 ... 동일한 1만원을 지불해야하므로 너무 낮은 고객은 오지 못하게 만들어야합니다

치과병원의 경우는 조금은 다른 방식이 하나더 있습니다

고관여상품의 특징으로 바로 구매하기보다는 상담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즉 싸이트에 방문하면....견적의뢰 또는 상담의뢰라는 것을 통해 고객의 개인정보(보통 연락처와 나이 성별 상담내용등)를

기입하게 하고..이렇게얻은 정보를 통해서 다시 전문텔레마케터들이 상담전화를 한후에 고객을 병원으로 이끌어

와서 최종 거래를 유도합니다..

그래서 또하나 방식이.....

상담의뢰를 적어준다면 1건당 얼마를 달라...

또는...실제 고객이 치료를 받고 결제를 했을때 해당 금액의 몇%를 달라 등의

광고형태가 나오는것입니다

물론..어떤 방식이던 결국 원리는 같다는 것입니다

이런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시면....좀더 다양한 광고전략을 세울수 있습니다~

광고는..노출이 목적이 아니고..결국 매출이 목적이라는것을 절대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