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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대한 판단은 광고주가 하는것이고 결국은 광고대행사가 아닌 광고주의 책임이죠..

다만..확실한것은 광고주는 몰라두 광고대행사는 잘하고 있네요 . 미래에 대한 투자를 돈(광고)로 유도하였고

그 지불된 돈 만큼 광고대행사는 수익을 늘렸으니깐요~

400%의 roas 를 250% 로 내렸다는 것은  광고비를 과도하게 투자했거나 효율을 줄였다는 의미이니

그 손실은 광고주가 책임지겠지만..이 또한 지출광고액은 늘렸으니 대행사의 담당으로 대행사 회사에 충실하신듯

효율이 떨어저도 미래를 위한 투자이니 걱정말라고 하는 훌륭한 멘트는 광고주에게 지속적으로 광고비를 소진하도록

조언했으며 이 조언에 광고주가 흔들리고 있는것 또한 광고대행사로서 해당 회사를 위해 잘하시고 있네요

더더구나 효율이 떨어지는 결과물을 가지고도 잘나오고 있으니 걱정말라는 위안까지 해주시다니...

제가 광고주라면..걱정말라는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 물어보겠습니다

물론 대행사에선 이에 대해  당연히 미래에 예상 매출/수익을 이야기 하겠지요...

이때 그러한 매출/수익에 대해 보장하는 문서를 요구하시고 그 문서에 담당자뿐 아니라 회사직인과 대표의

서명을 요청해보시면 됩니다. 물론 그 내용에선 그러한 보장이 안되었을때 어떻게 손실을 보존해줄지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겠지요~

이러한 요구에 흔쾌히 문서를 작성해주고 서명한다면 일단 믿어도 될듯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말로는 보장하면서 문서로는 안된다고..하면.......ㅋㅋㅋㅋ

월 광고비 400~500 에 대해 광고대행사의 수수료는 대략 10~15% 만일 대대행이면 그 이하로 결국 100만원도 안되는

수익이지만..그들의 수익을 위해 광고주의 400~500 이면 2~4개월이면 천만원이 훌쩍 넘네요...

좋은 결과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