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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냈습니다^^

위에 분들이 많이 안좋은 담당자를 격으신거 같네요~

제가 대행사에 다니는 입장으로 보면 정말 담당자를 잘만나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쇼핑몰을 운영하다가 마케터가 되었는데 운영하던 쇼핑몰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담당자마다 제안하는 마케팅매체도 다르겠지만 한달에 1만원을 쓰더라도 잘 관리해서

점점 비용을 많이 쓸수 있게 하는 분들도 아주 많더라구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마케터들이 말그대로 이빨로 영업하고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분들이

많아 이렇게 욕을 먹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참으로 아쉬운 부분이죠 ㅎ

어쨌든 현재는 광고주&마케터들이 혼돈의 7월달을 보내고 있는데 제 입장에서는

광고주 입장에서나 마케터 입장에서나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마케팅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저에게 메일이나 쪽지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