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 > 광고대행소개

그거에 대해 카페 회원들이 답변을 달아주시는 형태인데...

광고대행사의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너무나 많은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물론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는 ( 네이버 고정가 키워드 , 매체사칭 , 계약기간 등등)

수많은 쓰레기들이 접근을해서 생기는 일들이겠지만...

일반적인 대행사 직원이라면 일예산이 만원이여도 이걸 잘움직여서 10만원을 만들고 100만원을 만드는게 

대행사 직원에 몫이라고 생각합니다...대부분의 대행사 직원들도 그렇게 하구 있구요

광고주가 돈을 벌어야 우리가 번다라는게 대부분의 마케터의 생각이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광고진행전에는 간이고 쓸개도 뺴줄것처럼 하다가 진행하니 연락두절이다 안된다 ....

대부분 대행권도 없는 어디 2~3명 영업자 집단일껏입니다

대행사 수수료 15% 얘기하시는데 대행사들도 15% 다 못받는 대행사들도 있습니다 이건 번외로

광고주가 15% 비용을 더태워서 진행을 한다면 문제가 되지만 광고비에 포함된 15% 라고 한다면 

그렇게 색안경을 끼시는것보다 좋은 대행사 좋은 담당자를 만나시는게 앞으로의 사업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키워드는 내가 하면된다고 하시지만 트렌드가 있고 시장이라는게 있습니다 

그걸 누구보다 빠르게 캐치하는건 내가 아닌 남입니다 , 더군다가 많은 광고주를 가지고 있는 또는 컨트롤을 하는 마케터가 있다면 시장 분석이나 경쟁사 분석 등 광고주분들이 앞으로 더 나갈수있는 방향제시를 해주고 그거에 맞쳐 발빠르게 광고 셋팅을 하고 하는 겁니다 , 

물론 사기꾼같은 사람들은 없어 마땅하지만 열심히 하는 AE 들도 있다는거 알아주셧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