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입하시는분들..마켓진행하시는분들 읽어보시고 도움되셨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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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정에 블로그가 아닙니다. 다른계정에 있습니다. 비공개하고싶어 알리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제넘게 이런이야기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많은 대기중인 사장님분들에게 말해드리고싶어 글을 적어봅니다.
저또한 그랬던 적이 있었으니까요.. 근데 보면 일주일정도 하신분들 일방문자 200정도 찍으신게 보이더라고요..
처음하는데 그숫자면 분명 많은거겠죠. 기분좋은 시작이고요. 저는 일방문자 거의 10~30이였거든요.
참담했죠. 그래도 주문은 들어오더라고요. 2~3건? 결국엔 마켓을 접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하고싶은 말은 마켓을 운영하기전 블로그의 시스템에 대해 아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아마 많은분들이 마켓은 열어서 글은 올렸는데 키워드를 써도 자신의 포스팅이 앞면에 못가는걸 느끼실거에요.
예를들어 ex)블랙원피스 검색했다. 찾아볼수가 없죠. 너무 많은 중복키워드이기도하고 키워드검색량도 많기에
찾을수가 없는거죠. 검색해도.. 왜냐면 최적화도 안되었고, 블로그 등급자체가 다른 블로거들에 비해
밑으로 깔리는 위치이니까요.하지만 떻게 홍보가 되서 공유스크랩도 많이 이루어지고, 판매가 수월하게 진행되는분들
100에 1명쯤은 계시겠죠. 분명 근데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나머지 99는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입장에서 생각을하니 실패가 너무 점찍혀있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시는것 같아서요.
예를들어 똑같은 태그/키워드로 진행시 글을 올리면 거의 뭐..자신의 포스팅 키워드로 검색시에 진짜~~~ 맨뒤에 위치합니다.
경험담이에요. 처음하시는분들은 그럴수밖에 없어요. 유입이 인스타나 페이스북 이런곳에서 흘러올수밖에없지
블로그에서 검색해서 들어가기란 참힘든 수준이니까요.. 예전에도 저도 아무것도 모르고 마켓을 그렇게 열었는데
점차적으로 방문자가 점점 안들어오고 빠지더라고요. 카페에서 이웃구해서 이웃을해도 그냥 그때만이였고,
점점 이제 그만두는분도 계시게 되고 소통은 그때뿐이였고, 소통도 점점이제 끊기게 됐고,
아는지인중 파블인분이 계시는데 상담을 받고나서 문제가 많은거구나 나에게 그러면서 알게됐죠.
그후 블로그를 장기적으로 보고 마켓에서는 손을 때고 지금은 제홈페이지처럼 블로그를 소중히 다루면서 운영중입니다.
전 이제 마켓보다는 파워블로거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확고해져서 마켓에는 전혀 생각을 하지않는 상태입니다.
절대로 자랑은 아니에요. 지금 그래도 일방문자 이번주 4~600씩 들어오고있습니다. 여러가지 포스팅을 하기도했고,
저품질에 빠지지않기 위해 더좋은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포스팅 질도 더 높이기 위해 어떻게 해야 잘읽을까
대충 쓴거 같지않을까 이 키워드면 내가 노출이 될까 이런 많은 포스팅 하나쓰는데 2~3시간쓰며 노력도 했고,
키워드를 어떻게 반영해야하고 유사문서에 해당하지는 않을까 블로그에 대한 많은 공부를 지금까지 하고 있네요.
지금도 마켓을 하고싶다면 하고싶겠지만 섣불리 못하겠네요. 예전처럼 블로그가 저품질이 되어 똑같은 길을 가게될것같아서요.
그런문제로 인해 블로그에대해 알고하는거랑 모르고 하는거랑 정말 차이가 많이 난다는거 다시금 느낍니다.
블로그를 하시다보면 최적화라고 안목적으로 되는순간이 있어요. 보통 거의 다들 3~4개월이상씩 잡아요. 요새는 그이상 같고
그건 갑자기 어느순간 방문자가 치솟는순간이 있어요. 같은 키워드를 적어넣어도 이제 자기보다 방문자 많고 그런분들한테는
밀리지만 앞페이지에 포스팅이 위치하는걸 보면 정말 뿌듯함을 많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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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서 블로그 최적화란 자기가 성형을 했는데 붓기때문에 못생겨져 있다가 자리도잡고
점점이뻐지는 과정의 그래프라고 보시면 뭔가 이해가 빠르실것 같아요.
블로그도 자신의 블로그가 품질자체가 0이였는데 포스팅을 하나둘씩 올리면서 점점 블로그등급도 올라가고
최적화가 되고 점점 방문자가 치솟고 이러한 현상을 겪는다고 보시면 될것같아요.
저는 작년 9월부터 했나봐요. 밑바닥이였죠 보시면 주식차트 보시는거 같죠? 점점 밑바닥이다가 이번년 6월부터
갑자기 치솟더라고요. 키워드유효반영도 많이 되었고, 달이 지나면 지날수록 상승곡선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상업적인 포스팅 일절한번안했고, 개인적으로 제가 키우고싶은 블로그를 만들어서 이정도 했다는게 뿌듯했어요.
적은숫자의 방문자이지만 현재 5~600씩 일평균 들어오기도하고 소통도 좀씩 하고 있고, 포스팅하면 상품같은거
리뷰했을시 쪽지도오고 댓글도 달리고 그러더라고요. 블로그를 운영해보신분들만 알게되는 느낌일것 같아요.
마켓을 하기전에 말씀드린 블로그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알고 그다음에는 자기 홈페이지꾸미듯 블로그를 시작해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러다 보면 방문자도 늘어나고 이웃도 늘어나고 그러다 일방문자 천 찍고 이천찍고 계속쭉쭉 올라가고
근데 블로그 한지도 얼마 안됐고, 상품 판매 목적으로 계속 포스팅을 하게되면 네이버 봇(자동걸러내는시스템 이라 보면되요)
들이 이제 그 해당 사용자의 블로그를 저품질로 만든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들 블로그 최적화최적화 하는거고요.
상업적인 포스팅이나 블로그는 아무래도 이제 다른분들에 비해 등급이 좀 낮거나 할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어떻게 설명을 못드리겠어요. 그 기준이라는게 없고 많이들 알고계시는 내용이기도 하고, 관심분야이니까요.
그러다보니 포스팅을 올려도 방문자 유입이 늘지도않고 점차빠지고 그렇게되면 계정도 바꾸는분이 계시더라고요.
블로그마켓에서 1페이지에 포스팅올라가신분들 한번이라도 검색을 해보셔서 이 블로거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봐보세요.
대부분 포스팅 몇일 쉬셔도 기본3000~6,7000사이 인분들이 1페이지에 올라가고 있고..이래서 앞면에 위치하는구나하고
많이 느끼실거에요. 그런데 1~2주 정도 블로그 하시고 마켓열고 사입하러 가고 들떠있으신거보면 100에 90은
다들 포기하시게 되고, 뭔가 잘안된다며 자문을 구하고 뭐가 잘못됐는지 찾으시는데 그건 판매를 하고 있는
장소 곧 블로그마켓 판매가 잘못이 됐다고 봐요.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른분들은 다를수도 있겠지만요.
다른 sns중 인스타나 페이스북은 팔로우만 많으면 되잖아요. 블로그는 달라요. 파워블로거가 되는것도 쉽지 않은거고
마켓을 진행을 하기에는 자신의 블로그가 어느정도 수준이 되고 하는게 맞다는말을 드리고 싶네요.
저도 그이유로 블로그보단 스토어팜으로 상점을 열었고, cafe24나 메이크샵을 이용하려 했죠.
블로그는 아직도 꾸준하게 점점 키워나가서 저도 파워블로거라는 작은꿈을 꾸며 멀리보고 있습니다.
최적화된지는 그래봤자 저는 4개월정도 된 수준이니까요. 더열심히 해야겠죠.
블로그마켓셀러분들이 블로그를 사용해서 물건을 판다는건 운영하는 입장에서 가장어려운선택인것 같아요.
다들 사입하고 이제 남들처럼 마켓열고 잘되면 좋으시겠지만 블로그의 시스템을 알아보는게 먼저인것 같습니다.
똑같은 블로그인데 누구는 일방문자3000이상 인데.. 자신은 투데이300 이 높은거 같고 점점 방문자가 올라간다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신들 똑같은 위치에서 점점 올라가도 누구의 마켓이 사람유입이 더 되고 이웃도 많고,
같은 키워드로 검색시 누구의 검색이 노출이 더되고 유입량은 누가 더 많게 될까요?
지금이라도 블로그를 시작해서 키우시고 마켓을 좀 미루고 블로그를 키워나가도 아직 늦지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블로그 운영을 못하는 편입니다. 저보다 더 잘할수있는 분들 정말 많이들 계세요. 말도안되게
예전에 최적화가 되기전 자주 소통하던분이 있으셨는데 1000토탈에서 상업적아닌 일상포스팅으로
저처럼 100명이하로 방문하시던분이 있으셨는데 얼마전보니 현재 1000명 위를 맴도시더라고요. 협찬도 받고
리뷰포스팅도 많이 하시는것 같더라고요. 그런것만 보면 정말 블로그는 자기가 하기 나름이라 생각이 들어요.
저는 이제서야 방문자가 늘어나가는 것을 보니 더 잘해보고싶은 욕심이 생기고 있어요.
다른분들도 마켓준비하시는거 잘하셨으면 좋겠지만, 이제 처음..블로그로 하시는분들은 마켓운영전에
블로그에 대해 시스템을 좀 알고 시작을 하신다면 큰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많이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절대 까는글이 아닙니다. 블로그마켓을 진행한다는게 나쁜것이 아닙니다.
내가 블로그마켓을 운영할거면 남들보다 좋은성과가 있어야잖아요. 전 그래도 블로그를 했던분이 마켓을 여는것과
아예 블로그시스템에 전반적인것도 모르는데 글올리는법 대충알아서 뚝딱하고..카페홍보하고 마켓 열고 하는건
정말 너무나도 다른것같아 말씀을 드립니다..다들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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