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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피해자가 또 없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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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민하던 끝에 글을 씁니다.

보복이 두려워 글을 쓸까 말까 하다가 남깁니다.

너내 그렇게 살면 정말 우리같은 사람들이 겁나서 아무것도 못할거같았지

난 그날 있었던 일 모든사람들이 알수있도록 할거야

애x서포트

저같은 사람이 2번다시는 없길바랍니다.

전화한통을 받게됬습니다.

어떠한걸 지원해준다해서 계약을 했습니다.

단 하지만 제가 조금만 생각을 해보고싶다 시간은 조금만 달라하니

재촉을 엄청하더라구요. 그래서 진행을 했습니다.

돌이켜다시 생각해보니 정말 아닌거같아. 취소요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되돌아온건 정말로  

터무니없는 위약금  

듣는순간 화도안나더라구요 순간적으로 너무 당황을해서

그래서 물어보니 제입장에서는 납득을 할수없는 이유들을 말하더라구요.

거기서 부터 화가나서 막 소리지르며 싸우기시작했죠 근데 전화를 여러명이 돌아가면서 받더라구요

시간을 두고 똑같은 이야기반복 똑같이 되돌아 오는 대답

지치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포기하셨던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겁니다.

계약을 체결을했던 제 잘못도 있죠 당연히

제가금액을 안내겠다구 한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싸우는도중 보복이 솔직히 두렵더라구요. 이제 본견적으로 사업 시작할려하는데

잘 되지도않구 이사람들 나름대로 저보다는 훨씬더 많이 알텐데

저한테 해꼬지하는거 아닌가.

더군다나 정말 한순간 내가 잘못을 한게 맞나 이런생각도 들더라구요...

근데 지인들 통해서 알아보니 정말로 그금액은 낼 필요가 없다그러더라구요.

진짜 세상 아무것도 모르면 당하는게 세상이라는걸 한번더 느꼈습니다.

이글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보고 꼭 저같은 사람이 없었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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