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광고할때 팔로우수만 믿지 마세요. > 광고대행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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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자체의 광고가 효율이 없다는건 글쎄요.

소셜광고가 효과가 없다면 그곳에하는 타겟팅 광고가 무슨 의미가 있죠 ?

소셜광고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사용해본 경험자의 추천을 다른 소비자들이 본다는것에 있다고 봅니다.

물론, 팔로워수가 거짓이 많아서 허구 팔로워 계정을 가리는 분별력이 필요하죠.

지금 대행사들도 인스타, 페이스북 홍보를 권하면서, 팔로워를 들먹거리기만 할뿐, 허구 팔로워를 가지고 10k니 뭐니 하는 계정들을 걸러내진 않죠.

모르는 광고주에겐 보기 좋으니깐요.

타겟팅 광고 아무리 해봐야, 그 제품에 대한 니즈가 없는 품목인데 무슨 의미가 있나요.

예를들어, 이어폰 홍보를 한다고 해서, 제품 구매력이 있는 30대, 남자 층에게 타겟팅설정하여 노출이 된들

그 사람이 이어폰이 필요가 없으면 홍보력이 떨어지는거죠.

차라리 소셜계정에 홍보하여 인기 팔로워가 이거 좋더라 하고 설명해주고,

나중에 이어폰이 필요한 사람이 아 어떤게 좋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 하고 그 제품을 다시 찾아보게 되는 효과도 있죠.

어느 광고든 효율을 장담할 수 없으며,

똑똑한 사업자와 마케터만이 성공하겠죠.

채널의 문제라고 단정짓기엔 너무 섯부른 결론이 아닌가 싶네요.

게다가, 첨부하신 링크는 전혀 말하시는 의미랑 다른 의미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