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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케팅은 업종마다 다르겠습니다만,

회전률이 빠르거나 제품이 자주 바뀌는경우에는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돈 돌려주겠다는것 또한 가능성 없다고 봐야합니다.

제리케이라는 분 말대로 마린시티 맛집에 간다고 칩시다 그럼 네이버에 검색도 해보고 이거보고 저거보고해서 갑니다.

마린시티에 있는 맛집이 하루아침에 없어지거나 파는 메뉴가 갑자기 바뀌진 않죠. 그러므로 블로거가 한달이 걸리든 두달이걸리든

자꾸 써진양이 늘면 효과가 적든 크든 생긴다 이말이구요.

예를들어 쇼핑몰같은경우 겨울에 패딩을 광고해달라 했다 칩시다. 그럼 이제 해당제품을 걸고 블로거 선정 해서

블로거가 택배받고 또 글쓰는데 여유를 줍니다. 그럼 쓰고나면 한달~ 한달 반이 지났습니다.

그럼 해당 글을 읽고 한달 반전에 인터넷에 올라온 상품을 구매할 분이 있을까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