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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내 가게로 오게끔 하려면 / 줄 서는 식당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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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맛집은 단순 맛이 좋다고 맛집이 되지 않는 건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고객들이 가게의 스토리, 분위기, 음식의 맛, 인테리어, 이벤트

등을 보고 방문하게 됩니다.

과연 고객을 내 가게로 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시그니처 메뉴

눈으로 먼저 먹습니다.

마케팅 잘하는 유명 맛집을 다녀보며 느낀 점인데,

사실 맛은 대부분 거기서 거기입니다.

먹으면 누구나 아는 맛이죠.

하지만 비주얼에서 판가름이 납니다.

침샘을 자극하고, 먹어보고 싶게 생겼고,

sns에 자랑하고 싶고,,

이제는 고객이 가게에 방문해 얼마나 질 좋은 경험을

하느냐에 따라 입소문이 난다는 것입니다.

SNS들이 대게 개인 서재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때 고객들의 잘 꾸며진 서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고객의 시각적 요소를 만족시킬만한 비주얼이 중요하겠죠?

그러다 보니 맛집들의 시그니처 메뉴는(대표 음식) 대부분 정해져 있으며, 그걸 파고 들어가 새로운 유행을 만들기도 합니다.

포토존

랑데** 이라는 카페 아시나요?

큰 거울이 시그니처인 이 카페는

사진 찍을 명분을 명확하게 줘서

사진 찍기 위해서 이 카페에 갑니다.

사실 포토존은 위의 시그니처 메뉴에서부터 파생되는 것입니다.

'음식을 사진 찍게 만든다'

이 내용이 가장 중요합니다.

음식을 찍게 되면 자연스레 친구들끼리 사진을 찍어주기도 하며, 사진 난리가 펼쳐집니다.

카메라를 들게 하는 게 관건입니다.

맛없는 음식집은 정말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맛있는 세상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하고 있는 음식점은 몇 없죠.

기억나는 음식점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요소들이

갖춰져 있고, 카카오톡이든 인스타그램이든

자랑하고 싶을 만한 명분은 제공해 주었습니다.

(포토존이 있는 곳에서 썸녀와 음식을 기다리면

어색함도 날아가겠죠?)

무튼 고객이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이나, 먹고 난 후에

무언가 추억할 수 있을 만한 장소를 세팅한다면

자연스레 SNS, 블로그에 노출이 되며

입소문이 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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