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서포터즈 운영 관련.. > 광고대행소개

요즘 계속해서 광고 관련 / 서포터즈 관련 글을 찾고 생각햇는데

그중 하나인 서포터즈 관련해서 저와 같은 고민이신분들을 위해서

한자 적습니다.

우선 서포터즈 관련해서 직접 모집하려고 하였고

백체크 가능한 사이트에서 아이디체크하여 활성도 10%이상 혹은 6~7% 정도만 되더라도 ok하였는데

댓글들이 모두 하나같이 찬양글 처럼 써지는데 매출은 안오르고, 유입량도 그닥? 늘지않아서

이유를 찾다보니

서포터즈 하시는 분들이 오픈톡방을 사용하여 좋아요/댓글 품앗이로 좋아요 개수와 댓글수를 늘리더군요;

당연히 품앗이 계정분들이기때문에 실질적인 매출엔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 기분만(?) 좋은 숫자였습니다;

이게 트래픽 주소도 삭제하고 공유하기때문에 백체크 하는 사이트에서도 정상유입으로 판단해서 활성도가 꽤나 높게 나오더라구요

거기에 하루~이틀 사이에 해시태그 삭제가 가능하기때문에 하루정도만에 좋아요수 뻥튀기하고 해시태그 삭제하면 본인이 직접 소통하고 홍보해서 만든것처럼 보이게 할수도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도 당연히 있겠지만 우선 제 개인적인 서포터즈 모집시 판단기준이 좀 생긴거같아요

1. 계정의 컨텐츠 컨셉이 명확한가

- 개인/일상 계정(재미 x, 정말 단순한 일상) 의 경우 비정상적인 노출은 거의 품앗이 계정으로 보시면 좋을것같아요

2. 리그램 글 다수 & 리그램 이벤트글에 좋아요수 100~200개 이상

- 보통 개인 계정들이 그런 이벤트 리그램 글에 좋아요를 폭발적으로 달고 댓글을 달지않더라구요 무슨 이벤트로 뭐 준다고 하지않는이상.. 뜨거운 호응과 열렬한 환호성 댓글이 많다면 그 계정도 매우 의심해볼필요가있습니다.

3. 정말 댓글 하나하나 달고 다니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런분들은 돌아다니시면 쉽게 보실수있을껍니다. 이런분들 을 트래킹해서 아이디를 따로 적어두시고 지켜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인거같아요

여기까지 서포터즈 관련해서

제가 직접 경험하고 체험한(?)내용입니다.

다른 정보가 있으신분들은 댓글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