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게팅 게이츠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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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모비온하고 패션스퀘어를 먼저 전체적으로 점검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모비온은 타겟팅방식은 전체적으로 7가지 이지만, 아이커버, 브랜드, 일반배너까지
세부적인 소진내역이 각각 따로 들어가기에 불필요한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대표적으로 아이커버의 경쟁사등록 성향매칭)
패션스퀘어 역시 맞춤보고서 및 지식쇼핑 연동을 정확하게 활용하지 못하면 온갖 키워드를 다 추천받아
불필요한 비용이 굉장히 소진이 많이 되는 부분이구요.
TG의 장점은 우선 가지고 있는 매체쿼리가 높다는 점
그리고 장점이자 단점은 가장 주력인 상품리타겟팅 광고가 지식쇼핑을 기반으로 하며,
키워드, 패션스퀘어 등 다른 광고를 통해 들어오는 유입고객을 모수로 삼아 보여주는 부분보다는
TG자체의 "유저타겟팅"이라는 방식안에 의존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리타겟팅" 자체가 다른 배너상품과 의미가 약간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10대의류에는 DDN, TG 보다는 모비온을 잘 사용해 주는 것이 더 타겟에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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