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GFA 광고셋팅방법 찾다 포스팅해버리기 -<장점과 단점 그리고 셋팅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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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란만장훈이 입니다
2020년 2월 3일 네이버 GFA 광고가 새롭게 등장 하였습니다!
"새로운 성과형 광고 플랫폼"
크~ 이름만 들으면 무언가 있어보이지만!
네이버 신상광고 치고는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고 코로나의 영향 때문에
아직까지는 이슈화 되지 못하고 있는 그런 광고 되시겠습니다 ㅎㅎ
이슈화가 되지 않은게 네이버의 입장에서는 아쉽지만
일반적인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아직 경쟁이 많이 없으니 ㅎㅎ
테스트 해보기에는 좋은 시기 인 것 같아요
네이버 검색창에 네이버GFA광고라 검색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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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내용은 가득한데 셋팅방법이나 머가 어떻게 좋은지는 나오지 않네요
그래서
오늘 셋팅방법 부터 어떤 부분이 강점인지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GFA 란
GLAD for Adveriser 의 약자로 아주 많이 강조하고 있는 장점은
광고를 하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는 점
광고비 예산이 얼마가 되던지
어떤 국가에서 광고를 하던지
어떤 화폐를 사용하던지
대행사를 이용하던지직접 운영하던지
상관 없이
광고를 구매 하고 집행 할 수 있습니다!
이건 머 지금 현재 검색광고도 비슷하므로 그렇게 큰 장점인건 모르겠어요
유연하게 계정을 셋팅할 수 있다는 점
즉
여러가지 방법으로 광고를 광고주에 현상황에 맞게 커스텀마이징 할 수 있다는 점
이건 지금 키워드검색광고와 쇼핑검색광고의 조합이 한정적인 측면에서는
기대감이 큽니다 광고를 진행하면서 성과좋은 부분을 더 부각 할 수 있을 테니깐요
실시간 입찰이 가능 하다는 점
효율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입찰가나 타게팅을 "실시간"(두번강조) 변경가능하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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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말만 들어도 신납니다!
근데 그거 아세요?
망할NOM 의 4시간전 데이터와 4주전 입찰가로 바뀌기 전에는
네이버 검색광고도 실시간이였다는 것!
처음에는 실시간으로 해주다 무슨 핑계로 데이터는 4시간 전 입찰가는 4주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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