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쇼핑라이브 매체의 종류 -< 이제 대세는 쇼핑라이브> > 노하우센터

안녕하세요

파란만장훈이 입니다.

옛날 옛적 오버추어가 짱 먹던 시절에는 키워드 검색광고가 대세라~

어떻게 하면 광고문구를 눈에 잘 들어 오게 쓸까 고민을 많이 했었죠!

물론 지금도 항상하는 고민이지만 그 때 그 당시에는

좀 더 특이하고 클릭율을 높이기 위해서 영어 대소문자와 숫자 그리고 특수기호까지

조합에 조합을 거듭했뜨랬죠!

그러다

네이버 확장소재 기능이 생기고 그 기능으로 "썸네일" 이 각광 받는 시대가 왔으며

작지만 눈에 잘 띄는 그런 사진을 찾으려 AB테스트만 거짓말 좀 보태서 100번은 더 하고 있지요 ㅎㅎ

또 그러다

모바일에서는 동영상 까지 노출이 되어 네이버 TV을 키우기 위한 꼼수라는 걸 알면서도

어떻게든 걸리지만 않는 선에서는 자극적인 영상을 올릴려고 공을 드렸고!

지금은

첫 시작은 별 호응을 받지 못하던 셀렉티브가 네이버 라이브 로 바뀌면서

본격적인 온라인 쇼핑방송의 시대를 열게 되었습니다.

또

모바일 검색에서는

쇼핑영역 아랫 쪽에 바로 노출 되고 있어서

실제로 유입량도 잡히고 있지요!

CPC(클릭당비용) 높은 업체라면 83클릭이면!! 충분히 치킨에 맥주값은 버셨네요 ㅎㅎ

그래서 오늘은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아니지 유입도 좋고 광고비도 들어가지 않는

모바일 라이브 쇼핑 매체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 합니다!

1. 네이버 쇼핑라이브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고 있고 "파워" 등급 이상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고

쇼핑라이브 앱이나 스마트스토어 앱에서 바로 라이브 할 수 있고

방송 중에도 스마트스토어로 연동하여 즉시 구매 할 수 있고

네이버 모바일 쇼핑라이브 영역에 노출 될 수 점에서는

따봉!

하지만

사실상 처음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그림에 떡이라는 점과

유명 브랜드가 이슈 상품이 아니라면 라이브스타, 릴레이 등 자체적인 이벤트 방송일 때만 화력이 모인다는 것과

아직 베타버젼이라

한다고 했다 갑자기 안한다고 하는 이런 일도 발생한다는 점!

라이브 방송은 휴대폰도 송출이 가능하고 기종 관계없이 IOS12 안드로이드 9 이상 버전 사용 가능합니다.

방송 시간은 최대 90분!

암튼

전체적으로 꼭 한번 해보세요 추천 합니다.

일단 광고비 들어가지 않고 굳이 이벤트 라이브가 아닌 일반 라이브를 하더라도

모바일 노출은 되니깐 목숨걸고 될지 않될지도 모르는 쇼핑상위 노출 보다는

더 도전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ㅎ

2. 카카오 쇼핑라이브

카카오 쇼핑라이브는 일명 "카쇼라"로 불리며

카쇼라 영업 담당자가 직접 선정하는 형태

인플루언서가 카카오 커머스의 상품을 판매 하는 형태

즉

아무나 못한다는 뜻이지요! ㅠㅠ

그러므로 패스!

3. 쇼핑 앱 그립

누구나 입점 할 수 있고! 입점 되면 라이브 방송도 가능 하는 점!

그립 앱 설치하고 홈 화면에서 입점/그리퍼 신청 배너 클릭해서 신청 진행 하면 되는데

판매자가 직접 판매 하고 판매 방송을 진행 할 경우는 입점을 신청하면 되고

판매자가 아닌 사람이 상품 소개로 판매를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그리퍼를 지원 하면 되는데

정말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하시는 분이라면 핸드폰 두대로 동시방송을 하면 좋을 듯합니다 ㅎ

4. 쿠팡 비디오커머스!

아직 준비 중이구요!

5.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인스타그램 앱을 통해 라이브 방송이 가능 하지만

방송중에 직접 구매는 불가능 하지요! ㅠㅠ

제품 설명이나 홍보 형태로 진행 하는 건 좋을 듯합니다!

어느 정도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면 수시로 하는걸 추천 합니다 ㅎㅎ

쇼핑 방송을 추천 하면 꼭! 이런분들이 계세요

"아~ 말주변이 없어서 못하겠어요"

걱정하지마세요 채팅창 질문만 읽다보면 30 ~ 40분 후딱 갑니다.

"얼굴 팔리기가 싫어요"

그럼 지금 시기가 딱 입니다 마스크 끼고 방송해도 아무도 머라고 안합니다.

"방송장비 가격이 부담스러워요"

핸드폰 한대만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방송 아직은 좀.. "

아직 배가 덜 고프시군요

"방송 하기가 귀찮아요"

........ 말하기 귀찮습니다!

이상 파란만장훈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