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으로 공짜유입량 늘리기 -<후광효과 마케팅 광고소재, 태그이용해서 공짜유입량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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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란만장훈이 입니다.
이건! 사실 파란만장훈이의 치트키 입니다.
SNS 광고에 대한 치트키 이자!
"냉탕 다녀온 우리 아들래미 부RAL 마냥 쪼그라든 매출에 단시간에 돈 안들이고! 심폐소생을 할 수 있는 방법이지요
옛날 부터 방식의 차이는 있었지만 가장 사람들에게 호응이 좋은 마케팅 방법이였고!
무언가 있어보이면서도 이건 꼭 사야 될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이르키는 효과가 있었지요!
"후광효과"
어떤대상이나 사람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가 그 대상이나 사람의 구체적인 특성을 평가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현상
(출처: 두산백과)
기억나세요?
옛날 인터넷이 생활화 되기 전에는 잡지를 많이 봤었죠!
유명 패션잡지나 GQ 같은 남성잡지에는 항상
옷 잘 입는 일반인 소개 하는 페이지나 그 시즌에 맞는 코디를 제안하는 페이지
그리고 신박한 아이템을 소개하는 페이지가 있었는데
그런 페이지에 공통점이
상품을 소개 할 때 유명브랜드의 고가상품 중에
한번 쯤 들어봤을 브랜드의 만만한 가격의 상품!
아~요건 내가 살만하네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 상품이 꼭 하나 씩은 있었다는 점이지요
예를 들어서
오른쪽 모델 자켓 L사 제품 370만원, 슬렉스 G사 제품 137만원 셔츠 모델소장제품
왼쪽 모델 자켓 G사 제품 410만원 바지 T사 제품 220만원 셔츠 R사 제품 100만원 타이 코데즈컴바인 제품 2만원
샤X 제품 80만원, 톰포X 제품 40만원, 레이X 제품 42만원, 젠틀몬스X 11만원
상당히 고가 이고 명품이라고 생각하는 브랜드 사이에 애매한 브랜드에 저렴한 상품을 넣는거 보셨죠!
그럼 그 중저가의 상품도 명품이고 고가상품의 "후광효과"를 받아 있어보이고 멋져 보인다는 것이지요!
이런 후광효과 마케팅이 발전해서
SNS 광고 초기에는
20대가 좋아 할 디자인 예쁜 숄더백 5위
5위 구찌 미니백 119만원
어깨에 착 붙는 어쩌고 저쩌고 블랙 감성이 어쩌고 저쩌고!
4위 지방시 GV 퀄팅 버킷백 189만원
지방시 브랜드에서 20대를 타겟으로 나온 숄더백 어쩌고 저쩌고
3위 헤지스 로고장식 소가죽 숄더백 9만 8천원
10만원도 안하는 가격의 최고의 디자인과 퀄리티! 25일까지 구매하면 이너백도 증정
이런 씩으로 명품 사이에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넣어서 다른상품과 비교되는 꼼꼼한 설정되
이벤트 내용까지 꽉꽉 채워 버렸거든요!
그리고
약간의 소스를 추가 해서 사람들이 많이 보겠끔 했었는데!
성과!? 아무리 뚜드려도 조용하던 매출이! 소재 하나 터지면 무슨 줄줄이 비엔나도 아니고
계속 뽑혔거든요 그리고 단발성 광고에 속하긴 하지만 나름 오래 갔었죠 ㅎㅎ
또 한번
후광효과 마케팅은 진화하였는데!
이 때 좀 말도 안되게 진화 되어 "믿거" 라는 신조어가 생겨 나게 되었지요!
유명BJ 나 잘 생기고 예쁜 모델이 나와서
무슨 고기 냄새 맡은 개 마냥 킁킁 거리다 갑자기
"그 향수 어디 브랜드 꺼예요?" 라고 하던지
이런 향수 뿌린 남자 있으면 막 오늘 집에 안들어간다하고! 자빠뜨린다하고
후광보다는 "자극"에 포인트를 맞추다 보니 이걸 또 모르고 속아서 구매한 사람들이
한달이 되고 두달이과 거의 한명을 다 써 가도
킁킁 냄새 맡아줄 이성이 나타나기는 커녕 길거리 다니다 보면 비슷비슷한 향수 냄새에
아~ 속았구나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면서
SNS 광고는 믿고 거른다 해서 "믿거" 라는 단어가 생겨나게 되었지요 ㅎㅎ
사람들이 속지 않으니깐
최근에 클릭율이 비교적 높게 클릭율도 높게 나오면서 매출도 높게! 나오는 광고 소재가
후기 인터뷰 형식의 동영상 소재랑 잡지를 많이 보던 시절의 명품 속에 우리제품 소재이지요!
"흔하디 흔한! 아주머니가 3개월 만에 코딩 관련 자격증을 온라인 강의를 듣고 땄는데"
그 온라인 강의 의 후기를 인터뷰형식의 영상으로 만들어
이 옆집 철수엄마같은 아줌마도 땄는데 너도 딸 수 있어 라는 생각이 들겠끔!
아니면
가상의 인터뷰 내용을 카드뉴스 형식으로 만드는 건데
예를 들어 "남자탈모샴푸"를 광고 해야 한다면!
안빠지는 사람은 다르다 라는 타이틀의 카드뉴스로
아무샴푸나 사용하면서 탈모약만 먹는 S중소기업 생산부 과장 A씨와
자기관리 철저한 약 안먹는 유명 크리에이터 이자 M 잡지사 편집장 B씨 라는 가상인물을 만들어
최대한 후기 스러운 사진으로
면도기 세척이나 로션 바르는건 까먹어도! XXX 샴푸로 머리감는 건 안 까먹는다 라는 내용과
독일 카페인 샴푸도 써봤는데 XXX 샴푸 사용 후로는 어디있는지도 모르겠다 (개봉도 안한 리스테린 옆) 내용
3년 전부터 탈모조짐이 있었지만 XXX샴푸로 약 안먹고도 유지하고 있다는 것!
이런 소재로 4개를 타겟별로 만들었는데!
모두 ROAS(광고비투자대비수익율)은 1000% 이상이였지요
그냥 일반적인 상품 사진으로 광고 했을때
ROAS 300 ~ 500% 사이 보다 훨씬 좋고 객단가도 늘었네요!
포토샵 이나 일러스트의 대단한 스킬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주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좋아보이는 것과
가상의 인물(특정이름이나 브랜드노출이 없어서 안전)로 만든 소재라 제작에 어려움도 없거든요
그리고
인스타그램의 쇼핑태그를 이용하고 계신가요?
https://blog.naver.com/meet011/221373582858
이 내용 보시고 쇼핑태그 셋팅하시구요
쇼핑몰의 인스타그램 오피셜 계정이 생성이 완료 되면 쇼핑태그를 붙여보세요
파란만장훈이는 쇼핑태그를 붙일 때도 이 후광효과를 기대하며
주변 소품으로 유명브랜드의 제품을 많이 노출하고 그 브랜드를 사람태그로 추가 하여 쇼핑태그를 붙이거든요
악세사리 쇼핑몰에서 쇼핑태그와 자사쇼핑몰을 사람태그로 하고
발렌시아가를 태그를 하는 거죠 ㅎㅎ
만약 오피셜 계정이 아니더라도! 쇼핑태그를 할 수 없다 하더라도!!
사람태그는 어떤 계정이든 가능하기 때문에
메르세데스벤츠에 아동복을 태그를 붙이기도 하였습니다.
이슈가 되거나 타겟팅이 되는 장소, 인물, 브랜드 등 게시물 수나 검색량이 많이 태그는 모두 가능합니다!!
이렇게 셋팅 해두고!
인스타그램 인사이트에서 확인 해보면
"후광효과"를 기대하고 유명브랜드와 함께 태그 한 게시물과
그렇지 않고 쇼핑태그나 자사쇼핑몰의 사람태그만 해둔 게시물은
도달기반의 인기게시물과 인기스토리의 차이가 크게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당연히 유명브랜드와 함께 태그한 게시물이 도달율이 높게 나오고.
도달율이 높다 라는 건
도달율이 높다 = 쇼핑몰 유입확율이 높다
라는 공식이 성립 된다는 것이지요 !!
그럼
공짜 유입량 확보 성공!
불행인지 다행인지 아직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바로 결재할 수 있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쇼핑몰로 유입이 될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한 건데!
그냥 자사몰 태그로는 유입될 수 있는 범위가 작으니깐 게시물 수가 많은 유명브랜드나 유명장소 유명인을 태그해서
우리 브랜드를 더 노출 시키는 방법되지용
파란만장훈이는 현재 팔로워수가 어느정도 되는 인스타그램 3개 계정을 가지고 있는데 검색량, 유입량이
너무 떨어질 때는 언능 밖에 나가서 사진 찍어와서 팔로워 수 많은 계정 순서 대로 사진 5장을
한 게시물로 태그 엄청 붙여서 등록 해둡니다!
한 10분에서 15분 간격으로 각각 다른 사진 5장씩 3개 계정 모두 다 올리면
팔로워 유입량 과 태그 유입량에서 만들어 지더라구요!
검색량 작을땐 한명 한명 유입량이 아쉬운 대 평균 100명 이상의 유입량을 돈 안들이고 받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습니까! ㅎㅎ
이상
파란만장훈이였습니다
아~ 이번 주 주말 수능 끝! 여파로 10 ~ 20대 검색량은 엄청 떨어질 듯하여
파란만장훈이는 후광효과를 기대 할 수 있는 태그를 많이 많이 붙인 피드를 등록 해두었거든요
한번 제대로 꾸준하게 따라해 보시면 늘어난 유입량에 재미 붙일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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