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3가지에 해당하면 "메타광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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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란만장훈이 입니다.
조선 최고의 SNS 였던 카카오스토리가 코쟁이 나라 SNS 인스타그램에
밀리기 시작할 무렵! 딱~ 그 때 부터 유행처럼 시작된 페이스북 광고!
iOS14 사태로 나락 갈뻔 했으나
2021년 10월 28일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병신! 아아아~ 아니지 변신 하게 되었고
노출적인 부분이나 기능적인 부분의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기대 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메타광고로 몰렸습니다!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 하니깐
말도 되는 꼼수와 되지도 않는 비법 그리고 맞지 않는 방법이 돌기 시작했고!
그걸 또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 하게 되었고!
"나는 정확한 방법으로 메타광고를 돌렸으나 매출은 개똥 소똥 말똥 하나도 안나왔다" 라는 분들이
생겨나기 시작 했지요!
오늘은 포스팅!
메타광고가 성과 창출에 실패한 이유 입니다!
첫번째
캠페인 최적화에 대한 맹신!
파블로프의 개 처럼 최적화 라는 단어에 침 흘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포스팅을 다 읽고 난 뒤 부터는 최적화는 단어는 머리속에서 지우세요!
적어도 메타광고에서는 더 이상의 최적화는 없습니다!
예전에는 어느정도 최적화하는 공식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는 광고의 방식이나 타게팅의 형태가 복잡하고 기준도 모호한 경우가 많아서
어쩔수 없이 최적화 라는 명분의 꼼수가 필요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메타 자체의 머신러닝을 통한 고객 타게팅이 발전하였고
광고의 방식도 체계적 + 간소화 되었습니다.
따라서 최적화 시키는 예전의 꼼수가 큰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메타는 SNS 채널 보다는 광고수입이 주력인 광고매체사에 더 가까워 졌습니다.
메타 입장에서는
메타에서 광고를 하고 있는 "광고주"가
최대한
쉽게 세팅하고 쉽게 운영하며 쉽게 수익을 낼 수 있게 해줘야
더 많은 사람들이 메타 광고를 할 꺼고 그 사람들이 광고비를 사용함으로써 더 큰 수익을 볼 수 있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최적화는 메타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큰 의미 없는 최적화를 고민할 시간에 시간에 다양한 광고소재를 더 만들어서
컨텐츠 테스트 하는게 더 유익합니다.
첫번째 + 추가
최적화를 위한 똑같은 ....
최적화를 위해
똑같은 상품, 똑같은 소재, 똑같은 문구를 사용하면서 캠페인 구조를 조금씩 수정하는건
無 의미 합니다.
머신러닝이 활성화된 시점에서 가장 확실한 캠페인 최적화는
소재 테스트를 통한 검증된 소재을 만들고 그 소재들 위주로 꾸준히 운영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왠만한 이유로 머신러닝이 깨져도 머신러닝은 금방 복구 됩니다.
두번째
광고는 광고 입니다.
메타광고에서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되는 건 ROAS(투자대비수익율)가 아니라 CTR(클릭율) 입니다.
클릭율이 높다는 건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유입된다는 의미 이고!
어떤 사람이 판매하는 상품에 관심이 있는지에 대한 머신러닝 데이터가 계속 누적된다는 걸 뜻합니다!
그렇다면
클릭율은 높은 왜 전환이 없을까요? 라는 질문 분명히 있을꺼예요
잘 만든 광고소재가 전환율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전환율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건 상품 자체의 경쟁력과 상세페이지 입니다.
모든 광고가 마찬가지 입니다!
광고는 판매하는 상품을 구매 할 만 한 사람들을 모집해서 유입시키는 "삐끼" 역할 입니다.
상품에 대한 가치 평가나 실제 구매는 구매자의 선택입니다.
광고의 방향성이나 캠페인의 운영 형태 그리고 노하우에 따라 좀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광고는 광고 일 뿐 도깨비 방망이가 될 순 없습니다.
세번째
一喜一悲(일희일비)
광고 성과에 따라 일 예산을 조절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성과가 좋으면 예산을 올리고 성과가 낮으면 예산을 줄이고!
딱! 말씀 드립니다.
평균적으로 15% ~ 20%를 초과 하여 예산을 변경하면 머신러닝 다시 돌아갑니다!
그럼 다시 머신러닝이 돌아가는 그 캠페인은 머신러닝의 이점을 한개도 누릴 수 없습니다.
오늘 성과 좋았음 (예산증액)
머신러닝 초기화
어제 예산 올린 만큼 매출없네 (예산감액)
머신러닝 초기화
이게 반복 되면 머신러닝 기능을 제대로 활용 할 수 없고
상품의 포텐셜 하나에만 성과를 기대해야 되는 상황이 됩니다!
"복사증액" 이라는 방법 생각 해보면 매일 예산을 조정하는게 왜 문제 인지 알수 있습니다.
15% ~ 20% 범위입니다! 하루 광고비를 수백만원 이상 사용하는 경우 15% ~ 20% 범위도 크고
하루만에 머신러닝이 완료 되는 경우도 있기 떄문에 문제될 건 없습니다.
휴먼!
이 따위로 머신러닝만 평생 할꺼면
그냥
네이버 쇼핑블록, 트랜드픽 등등 입찰 보면 꾸준히 노출 되는 광고나 하십시오!
ETC
불과 6 ~ 7개월 전만 하더라도
어드밴티지 전환 캠페인이 페이스북 끼워 팔기라는 의견과 불필요하다는 의견 효과 없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미 그 시기에도 노출 위치를 자동으로 맞춰 두었을 때 페이스북 노출을 통한 광고 소진 예산은 3 ~ 5%미만이였고
현재도 머~ 별 다를껀 없죠! ㅎㅎ
이상
파란만장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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