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광고! 카탈로그 광고 상품이 계속 짤린다면 -<프레임 전체 이미지 표시로 변경 방법> > 노하우센터

안녕하세요

파란만장훈이 입니다.

인스타그램을 보다 보면 수 많은 광고들을 보게 되죠!

그 수 많은 광고들 중

어디가 좀 아파 보이는 광고들이 있죠!

"아이콘"이 광고카피(글자)를 다 가려버려 먼 소리 인지 모르겠는 광고부터

얼굴과 다리가 다 짤린 이미지의 광고까지

무언가 이유가 있어서 이렇게 셋팅한 건 절대! 아닌거 같은 그런 광고들

덮혀서 나가거나 짤려서 나간다고 광고비가 저렴해지는게 아닌데...

광고주가 보면 참 마음 아픈 광고들!!

이런 광고들은 셋팅 자체를 잘못한 경우일 가능성

58000% 지만

제품 피드나 카탈로그 설정이 잘못되어

짤리거나 없는상품으로 광고 되는 경우도 엄청 많습니다.

이런 경우

간단한 설정만 하면 아~~ 무 문제 없이

아픈 광고가 아닌 건강한 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

요즘은 편하게 메타연동이나 세부설정을 호스팅에서 제공하는 앱을 통하여

"자동연동"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앱으로 자동연동으로 메타 연동을 완료 하게 되면 "연동시점"의

상품 정보가 커머스 관리자를 통해 카탈로그에 기본적으로 업로드 됩니다.

이 후 신규 추가 되는 상품에 대한 연동은 최근 기준으로 앱에서 지원이 되고 있으나

연동 한지 오래된 경우나 앱 업그레이드 정상적이지 않다면 직접 연동해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커머스 관리자에서 카탈로그 그리고 제품피드 연동으로 들어가면 여러개의 피드가 있을꺼예요!

제품 피드 목록에 호스팅 사이트 앱이 정상적으로 있다면

신규 제품 피드를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품 피드 목록에 호스팅 사이트 앱이 없는 경우 기존 연동을 끊고!

다시 앱 설치를 통한 연동을 할 수 있으나 페이스북 재연동은 여러가지 오류를 불러 올 수 있음으로

가급적이면 재연동하는 것 보다는 제품 피드를 직접 생성해서 사용하는 걸 추천 합니다!

<신규 연동일 경우 자동으로 앱에서 피드 연동이 함께 진행됩니다!>

그리고

업로드 시점이나 세부적인 조정을 위해서는 호스팅에서 제공하는 별도의 제품 피드를 연동하는것이 좋습니다.

만약! 앱 이나 자동피드 없이 수동 피드만 존재하거나 아무런 피드가 없다면

현재 카탈로그에 상품이 업데이트 되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카페24기준으로

쇼핑몰 관리자에서 판매채널 그리고 페이스북 카테고리에서 제품피드 URL 설정

제품피드 URL 설정을 사용함 으로 체크 하면 URL경로 생성 됩니다.

(처음 생성하면 24시간 이내로 걸린다는데 보통 12시간 안으로 생성됩니다)

그럼 이 URL 경로를 가지고

메타 커머스 관리자에서 카탈로그 항목의 제품피드 연동을 클릭 해서

URL 또는 Google 스프레드시트 사용에 체크 하고

제품피드 URL을 여기 입력 해주세요! 그럼 제품피드가 적용되고

카탈로그에 제품 업로드가 시작 됩니다.

URL 문구 (예시)만 보고 홈페이지 도메인 주소를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외부에서 해당 도메인의 정보를 끌고 오는 거라 남은 상품 수량 등 내부 정보가 누락되어

품절예고 등의 카탈로그 기능을 모두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카탈로그 이미지 조정을 합시다!

커머스 관리자에서 설정을 클릭 합니다.

카탈로그 항목으로 들어가면 카탈로그 이름 수정 아레에 이미지 자르기 항목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초기 세팅은 이미지로 프레임 채우기 되어 있는데

프레임 채우기는 메타 시스템이 카탈로그 이미지를 분석하여 이미지를 확대 해서

노출 지면 사이즈에 맞추는 방식입니다!

META(인스타그램 포함)의 상품 광고 이미지가 정사각형이 가깝다는 건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우리 모두가 아는 사실 이지요! ㅎ

그렇다면 기본 설정인 프레임 채우기 방식은 쇼핑몰 내 이미지를 세로 길이로 셋팅하는 경우

상품이

싹둑! 잘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 "프레임에 전제 이미지 표시"로 옵션을 변경해주면

이미지 좌우 공백을 넣어 광고소재가 풀 사이즈로 보일 수 있게 해줍니다!

단! 너무 과도한 가로세로 비율은 이미지 자체가 작은 사이즈로 노출 되니깐 주의 하셔야 합니다!

이상

파란만장훈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