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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브랜드로 가기 위해 메타광고로 브랜딩하기 -<(좋은기억 + 구매해야하는 이유)- 구매를 망설이는 이유= 매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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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란만장훈이 입니다.

설날이 코 앞인데 진짜 설날 느낌 1도 안나구요!

서브마케터들 명절 선물 사러 백화점에 나갔다가 가격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작년에 샀던 선물세트와 동일한걸 샀는데 가격이 많이 올랐구요

가장 큰 차이는

백화점에서 하는 행사! 얼마 사면 얼마 상품권 주는 그런 행사 내용도

작년보다 엄청 줄었네요!

그런데

줄어든게 또 있습니다.

성별과 연령별로 "충동구매"로 사용하는 평균금액!

확실히 여성의 충동구매 금액 보다는 남성의 충동구매 금액이 낮습니다!

남자는 40대 여성의 50대에서 가장 높은 금액을 사용하네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남자는 40대 여성은 50대에 경제력의 정점을 찍는 다고 합니다.

경제력이 가장 높은 시기 이기 때문에 충동구매로 사용하는 금액도 제일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란만장훈이도 "불혹" 인데 귀신보다 무서운 와이프의 잔소리 때문에

위 그래프에 나와 있는 40대 평균 3만원 보다는 훨씬 낮습니다 ㅠㅠ 서글프네요 ㅠㅠ

충동구매로 사용하는 평균 금액 범위 안에 판매하고 있는 제품 가격이 들어 간다면!

이 글을 보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충동구매를 유도 하는 광고매체와 광고소재를 활용해서 요일별 + 시간대별 데이터만

활용한다면

대부분 마이너스 없이 머신러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충동구매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의 범위를 넘어섰다면

오늘 포스팅 주목 하셔야 합니다!

특히

구매결정에 있어서 허들이 많은 먹는것! 바르는 것!을 판매 하고 계시다면 필수 입니다!

충동구매금액을 넘어 선 가격으로 판매 중인 제품

그걸 팔기 위해 가장 중요한건

그 가격을 소비자들에게 납득 시키는 것이죠!

납득을 시킬 때 즉 구매의 이유를 만들때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하는게 "브랜드" 입니다.

브랜드는 다시 브랜드와 준브랜드로 나눠집니다!

"누구나" 알 정도로 브랜딩 되어 있는 상품이나 회사를 "브랜드"

옛날 어른들 말로 메이카! 라고 하죠 ㅎㅎ

브랜드까지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꾸준한 투자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나이키나 아디다스 처럼 특정 단어를 들었을때 특정 상품들이 여러개 떠오르는

대기업 들이 대부분입니다.

상품 구매 결정 요인이 회사 이름이 될 수 있는 곳들입니다.

신뢰가 높기 때문에 화장품이나 건강식품 같은 사람의 몸에 직접적으로 닿는 상품에서는

절대적인 구매 결정 요인입니다.

예를 들어서

홍삼을 예를 든다면!

"한 사람"이 제품을 구매 할 때

브랜드는 평균 2.8번

비브랜드는 15.9번

그러니깐

경쟁사와 비교를

브랜드 제품은 2 ~ 3번! 3등 안에만 들면 팔릴 확율이 생기는 것이고

비브랜드 제품은 15.9번 이건 16번 타사 비교를 하니깐 구매확율이 거의 없죠

(출처 : 란만장훈이 : 자사명 조회수 1만건 브랜드와 100미만의 브랜드의 차이)

차이가 큽니다!

단순히 마진율 동일하고 가격 동일하다는 가정 하에 1개의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소비자 "한사람"에게

사용하는 광고비도 5배 이상 차이 나는 것이죠!

그리고

특정 성별이나 연령에서 알 정도의 브랜딩이 되어 있는 상품이나 회사를 "준브랜드"

대부분 회사 이름 보다는 사람이나 상품이 브랜딩이 되어 있는 곳들입니다.

준브랜드는 브랜드와 달리 단시간에 비교적 작은 비용으로 할 수 있고

온라인 쇼핑몰들도 충준히 도전 가능한 영역입니다!

건강식품으로 치면 이번에 이슈가 있었던 여에스X 이나 단기간에 연예인 모델로

다이어트 좀 해봤다 하는 사람이면 한번 쯤 구매해 본 분홍X 초록X 같은 제품들이죠

모델이나 상품명이 기억 나는 곳들입니다!

마케팅 예산이 넉넉한 곳들은 "치트키" 로 사용하는 방법인데

누구의 상품! 누구 사용하는 상품! 타이틀로 이미지나 영상 소재를 활용해서

직접노출 광고를 합니다.

많이 보셨을꺼예요!

예전에 프로듀서 101에 나왔던 픽미픽미 하던 그 분을 모델로 하는 광고 있잖아요!

테무에서 구매하면 비슷한 상품 2만원 후반 대 인데! 한국 제품은 10만원 넘거든요

그런데

한국 제품도 메이드인 차이 흠흠!!!

하지만

인기있는 모델를 써도! 유행하는 성분의 원재료를 써도

이슈가 터지면

한방에

빠이 빠이 빠이 빠이야~

본전이라도 찾고 빠이빠이 되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이제 막 시작 했을때 이슈가 생기면

예를 들어서

ㅠㅠㅠㅠ

ㅠㅠㅠ

그럼

모델을 사용할 정도의 마케팅 비용 지출 계획이 없다면!

유행하는 제품이 아닌 특정 제품을 판매 해야 한다면!

그런데

충동구매 금액 범위 이상의 제품을 판매 해야 한다면!

메타광고를 통해 브랜드 해봅시다!

얼마에 판매 하실껀가요?

정하신 금액 보다 20% 정도 높여서 판매금액을 책정합니다.

그리고

제작초기 부터 타게팅 하려는 성별과 연령 그리고 관심사에 맞춰 예상 도달 범위를 책정 해봅시다

욕심 부려서 너무 넓은 도달 범위를 책정 하면 광고비가 죽어나겠죠!

반대로

광고비 아낀다고 너무 좁은 타게팅 범위를 설정하면 "나만 아는 광고"가 될꺼예요!

상품의 대표키워드의 조회수 보다 살짝 낮은 범위가 설정 될 수 있겠끔 잡아봅시다

적당한 범위를 설정 했다면

예상 타겟 규모와 도달 수치를 보았을때 범위의 최대치와 최소치를 확인 해봅시다.

예상 타겟규모가 76,800건이고

일일 추산 결과의 도달 수치는 3800건이네요

그럼

3800건씩 해서 76,800건에 도달 하려면 약 20 ~ 21일 정도 걸리겠네요

확인 했습니다!

그럼

이제 부터 소재를 만들어 봅시다.

직접적으로 "우리 물건 사라! 두번사라" 이런 소재 말고

우리는 이런 제품을 판매합니다. 라는 순한 맛을 소재!

상세 페이지에 있는 이미지 대충 따서 딸랑 한개 셋팅 할 생각이랑

하지마세요!

베너 + 카드뉴스(이미지도 좋고 텍스트도 좋습니다) + 동영상 까지

항목별로 3개는 만들어봅시다

아이디어가 안 떠오른다구요??

그럼 지금까지 봤던 광고들 중에 생각 나는 광고를 떠 올려봅시다.

최근에 란만장훈이도 브랜딩을 하고 있는 업체가 있는데

광고 소재를

어떻게 지내냐는 친구의 말에 그랜저로 대답했습니다.

이 광고를 패러디 해서

요즘 활력 넘쳐보인다는 친구의 말에 비타르기X으로 대답했습니다!

요즘 둘째 준비 하냐는 친구의 말에 비타르기X 으로 대답했습니다!

요즘 왜 이렇게 비거리가 늘었냐는 친구의 말에 비타르기X으로 대답했습니다!

등등

시리즈를 만들어서 타겟팅되는 성별, 연령별은 공통! 관심사는 소재에 맞게 각각!으로 셋팅 중인데

데이터가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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