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안나올때는 이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브랜딩 하기에도 좋습니다 -<소셜프루프 만들기> > 노하우센터

안녕하세요

파란만장훈이 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사진출처 : 수강하셨던 대표님께서 제공해주신 사진>

"'파란만장훈이의 나만의 첫 브랜드 만들기 1기"' 강의를 성황리에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 해주셨고

<사진출처 : ID 교지컬에 반하다님 후기 캡쳐>

강의를 들으셨던 분들께서 작성해주셨던 후기 중

"막막하고 어렵다 생각 했는데 시도 해볼만 하다 생각 했다"는 내용이 많아

강의의 목적 중 한가지 였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브랜딩은 어렵지 않다 라는 뜻이

잘 전달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사진출처 : 국제메이크업전문가협회 신회장님 인스타그램 캡쳐>

파란만장훈이의 컴퍼니의 사옥 오픈식을 하였는데

많은 분들이 참석 해주셨네요

조촐한 행사를 끝내고

참석해주신 분들과 간담회를 진행 했는데

여기서도 뜻하지 않은 잠깐의 강의(?)를 진행 했습니다 ㅎㅎ

강의 중에 어떤 분께서

지금 온라인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핫 키워드가 무엇인지 물어 보셨는데

파란만장훈이는 한치의 망설임 없이 답변을 드렸습니다

"소셜프루프"

요즘

매출 많이 떨어졌습니다.

망하는 업체들도 많이 생겼고 축소 운영하는 업체도 많아졌습니다.

왜 떨어졌을까요?

그런데

또 어떤 쇼핑몰은

매출이 유지 되거나 감소해도 디펜스 가능한 정도만 떨어졌습니다.

차이는 뭘까요?

바로 브랜드 입니다.

브랜드가 아니면 브랜드를 대처 할 수 있는

"소셜프루프"가 있고 없고의 차이 입니다.

소셜프루프는

사회적 증거라는 심리학 용어 인데

다수가 하는 선택이나 행동이 긍정적이라고 판단하고

그 판단은 바른선택, 안 전한 선택이라고 믿는 현상이죠!

이걸 마케팅에서 이용하면

긍정적이라고 판단해서 바른선택, 안 전한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유입 시킴으로써

신뢰를 형성해서 구매결정의 "과정"과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왜 매출이 떨어졌을까요?

왜 매출이 떨어졌을때 "소셜프루프"를 해야 할까요?

지금 소비자들은 브랜드 아니면 최저 가만 찾죠!

브랜드가 된 쇼핑몰은 브랜드를 믿고 구매하는 것이고

브랜드가 안된 쇼핑몰에서 구매해야 한다면 최저가를 구매해서 혹시모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뜻이지요

매출이 떨어지는 요인 1번

경기가 침체되고 소비 심리가 너무 얼어 붙었습니다.

물가가 오르고 경기가 불안정하니깐

소비자들은 꼭 필요한 상품만 구매하고! 비교해서 구매하고! 확인하고 구매하려고 합니다.

매출이 떨어진 요인 2번

이제 가구매해서 너무 티나는 리 뷰를 믿지 않습니다.

스마트스토어가 생겨나고

네이버 쇼핑 상위 노출에 열을 올리면서

처음에는 매출을 위해 상위 노출을 열을 올렸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변질되어 맹목적으로 상위 노출을 위해 열을 올리기 시작 했죠!

그래서

가짜 트래 픽! 가짜 리 뷰 가 판을 치기 시작했고

너무 티나는 "좋아요" 내용인 리뷰가 처음에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이 있었으나

이제는 그 리 뷰를 거르는 방법까지 사람들에게 공유 되며

너무 작 업을 많이 한 업체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믿 거"(믿고 거르는다) 라는 풍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전 방법에 익숙하신 판매자! 대표님들은 그것 밖에 할 줄 모르다보니 신뢰를 잃게 되는 것이지요

매출이 떨어진 요인 3번

네이버는 노출을 쿠팡은 수수료와 광고비를 올렸습니다.

네이버는 N+ 쇼핑이 적용되고

그 동안은 유입량 (트래 픽)이 가점의 요인이였다면

지금은 키워드별 노출이 가점에 요인이 되었습니다.

무슨 말이겠습니까? 광고 하라는 이야기 이지요!

쿠팡은 머 악명 높으니깐 설명은 생략합니다.

이러면

어쩔수 없이 제품의 가격도 조정 하게 되죠

매출이 떨어진 요인 4번

이 밖에도

이 분이 하필이면 월초에..... ㅠㅠ

암튼

이런 상황에 매출을 유지라도 하려면

사람들이 우리 쇼핑몰, 판매하는 상품을 신뢰 하겠끔 만드는 방법

이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이라는 것이지요!

파란만장훈이는 12월 초 부터 1월 말까지 약 두 달 동안

키워드 검색광고와 메타광고에서

"소셜프루프"를 유도 하는 광고소재를 사용하는 집단과

기존 광고 방식으로 매출이 잘 나왔던 소재를 사용하는 집단으로 나누어 테스트를 진행 해봤는데

결과가 재밌습니다.

네이버 키워드 검색광고에서

소셜프루프를 유도 하기 위해

현재 몇개가 팔렸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구매 했으며

우리 상품은 이미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상품이라는 내용의 광고 소재를 사용한 집단과

기존에 클릭율이 높았고 구매전환율이 높았던 소재를 사용한 집단의 차이

평균 약 3배 났습니다.

당연히 소셜프루프를 유도한 소재를 사용한 집단이 높았는데!

클릭율은 2.78배

체류시간, 페이지뷰은 2.01배

구매전환율은 3.5배

높았습니다.

사실 이 데이터는 100%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집단 별 업종이 다르거든요 하지만 정확하지 않다고 해서 틀린 데이터는 아닙니다.

메타 광고 역시

소셜프루프를 유도하기 위한 만족도 퍼센트가 들어간 소재

인터뷰 형태의 "솔직한 리뷰" 소재

카드 뉴스를 통한 왜 써야 하는 지와 쓴 사람들의 후기가 있는 소재

이 소재가

그냥 일반적으로 마케팅 소구점을 잡아 상품의 사용법을 보여주는 소재보다

클릭율에서 4배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메타 광고는 기본적으로 CPM (1000회 노출과금) 형태 입니다.

따라서 소재를 셋팅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당장의 구매전환 보다는 클릭율입니다.

클릭율 4배 차이면 말 다 했죠!

이 데이터를 통해

파란만장훈이가 느낀 점은

지금 상품을 구매해야 할 타게팅 대상의 사람들의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고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다 보니

상품을 하나 구매 하더라도

충동구매 보다는 비교구매를 더 선호 한다는 것이고

비교 구매를 선호하게 되면 여러 업체를 클릭을 하게 되는데

클릭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광고비가 나가겠죠!

광고비가 나가면

유입량은 늘겠지만 그 유입된 사람들이 구매를 하기 위해 유입된게 아니라

목적이 비교를 위해 유입된거라면

ROAS(광고비투자대비 수익율)은 떨어질꺼예요

그런데

여기에 소셜프루프를 위한 장치를 해두면

소비자들은 비교를 해야 하는 과정과 시간을 줄일 수 있으니

당연히

매출 데이터는 올라간다는 것이겠지요!

우리는 유명해요! 우리 상품은 믿고 구매해도 되요! 라는 소재가 계속 노출 되면

당연히 자사몰이나 스마트스토어 등 판매 채널의 리뷰 관리도 신경 써야 되고

카페나 블로그등 컨트롤 할 수 없는 곳에 올라오는 리 뷰도 계속 모니터링을 해야 된다는 불편함은 있지만!

상품에 자신 있고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면

누적되는 우리 쇼핑몰 만에 소셜프루프 안 할 이유가 있습니까?

이상

파란만장훈이였습니다.

3월 ~ 4월 사이

"파란만장훈이의 나만의 첫 브랜드 만들기 2기"를 모 집합니다.

이번에도 "무료 강의" 입니다.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브랜딩 방법 부터

브랜드를 만들어서 스마트스토어 기획전 이나 공짜 유입받는 방법

각 분야의 전문가 분들을 모시고

진짜 알찬 내용으로 준비했습니다.

1기에서 140명 신청 했고 80명 선발 해서 단체 카카오 톡 만들었습니다.

"모집 인원은 "파란만장훈이 마음대로"

신청 하는 곳

↓↓↓↓

https://forms.gle/9wku2MRKP7sRNxUh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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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를 들어야 하는 이유 꼭 확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