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고 안썼다고 맹세한다는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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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시착만 했는데 택을 뜯었다길래
그냥 알겠다고 하고 물건 받았습니다 (명절이후 반품 건 왔음)
시착만하시는데 같이 간 악세사리는 왜 포장을 다 뜯어서 보낸건지..
이 부분 말하지 않았고 이제와서 말했다고....
명절에 어린이 한복 입히시고 반품하는 사람 많다고 뉴스에서 봤는데 진짜 있나보네요
정말 저보고 오히려 불편하다네요
악세사리 포장 제거 부분 듣지 못하였는데 제가 자기를 불편하게 한다고 합니다.
안해줘도 된다길래 후기 테러 할 느낌이라 그냥 환불 처리 했어요
방해고객 넣었네요
옷 장사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뉴스에서 보던 일을 당하니 너무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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