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그만! 첫 영업멘트 부터 장난질이야 - <품질지수와 컨탠츠네트워크에 대해> > 마케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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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란만장훈이 입니다.

오늘 정말 이상 야리꾸리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광고를 진행하면!! 노출 되는 범위가 검색광고 뿐만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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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네트워크 부분에 다양하게 많습니다.

지식IN 부터 카페나 기타 다른 제휴 사이트들까지 많습니다 !

요즘 영업 전화 멘트가 진화해서

"지금 웹툰에 광고 노출 되고 있던데 혹시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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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엄청 긴박하고 급하게!!!

또 다른 곳은

"지금 네이버 카페에 광고 노출 되고 있어요!! 혹시 노출 되는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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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크게 잘못 하고 있는 것 처럼!!

그렇게 처음 멘트를 시작한다고 합니다ㅎㅎ 

혹시 이런 전화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ㅎㅎㅎ

이유를 물어보면

"노출수 대비 클릭수가 작아서! 품질지수가 떨어진다는 것!!"

"즉 클릭율이 낮기 때문에 품질지수가 떨어진다는 것!! 따라서 니 담당자 관리 안하는거임 나한테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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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영업!!

기승전 나에게 맡겨!!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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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수 107,298건에 클릭수 8건 클릭율 0.01% 

0.01%

너네들 논리라면!! 이 키워드의 품질지수는 7칸 만점에 1칸이어야 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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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ㅎㅎ 5칸이네! ㅎㅎ 키워드 셋팅하면 기본 4칸인데

클릭율 (CTR) 이 0.01% 인데!! 한칸이 올랐네 ㅎㅎ

어찌 된걸까? ㅎㅎㅎ

키워드 검색광고에 대한 클릭율이지 컨텐츠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의 적용은 거의 없습니다 (아예 없는건 아님)

그리고 

어떤 광고에서 600원 노출수 100,000건 할 수 있단 말입니까??

타겟팅만 된다면!! 비록 클릭은 없지만 우리 사이트 이름이 한번이라도 더 보여지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노출수에 포커스를 맞춘 광고의 예시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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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에서 방송된 슈퍼스타k2에서 모든 심사위원 앞에 코카콜라 제로 로고를 은연 중에 보이게 하는 방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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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상영 도중 순간순간 보이는 콜라 혹은 0.03 ~0.05 만에 지나가는 코카콜라의 소리!

영화관에서 코카콜라 광고가 진행 되고! 영화가 끝난 뒤 사람들은 화장실 혹은 편의점의 코카콜라 매데로 몰렸다는 점!!

그럼 온라인 상에서도 웹툰이나 카페에서 무심코 여성의류쇼핑몰 A 라는 곳을 봤다면!

정말 여성의류를 구매할 때 비교적 다른 쇼핑몰들에 비해 친근하게 느껴질 듯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알려드려도!!

"파란만장훈이 미쳤냐? 그럼 니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한 품질지수 영향이 있으면 어떻게 하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ㅎㅎ

"품질지수" 경험 해보신 분이라면! 알껍니다 ㅎㅎ

매우 중요합니다ㅎ 순위입찰 볼때도 중요한 무기죠!

하지만

거의 그런일은 없겠지만 노출수를 늘려서 품질지수가 떨어진다 하더라도!!

품질지수의 네이버 평가는 24시간 마다 이루어진다는 것!!

10개정도 까지는 충분히 원상복구 가능하고! 원한다면 노출수도 먹고 품질지수도 더 올릴 수 있다는 것!

컨텐츠네트워크 노출수 올려서 품질지수 떨어질 확율이 연관검색어 작업해서 네이버 모니터링 걸릴 확율보다 작다는 것! ㅎㅎ

100,000건 노출을 하면서 광고비는 거의 들지 않는 광고는 ㅎ 컨텐츠네트워크 뿐이라는 것 ㅎㅎ

앞으로

"지금 웹툰에 광고 노출 되고 있던데 혹시 아시나요?"

"지금 네이버 카페에 광고 노출 되고 있어요!! 혹시 노출 되는거 아세요?"

이런 전화가 오면!!

"그쪽은 그런것도 안해주세요! 광고관리 잘 ~ 못하시네요" 

이렇게 말 합시다! 그렇게 영업하는 대행사에서는 암말 못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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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ㅎㅎㅎ